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70604 창립 38주년 기념예배 & 안수집사. 시무권사 은퇴감사예배

웹관리자0(관리*) 0 9622

 

2017년 6월 4일(주일)

 

강북우리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예배와 함께

 

안수집사. 시무권사 은퇴 감사예배

 

를 드렸습니다.

 

 

강북지역에 강북우리교회를 세우시고

38년동안 은혜 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창립 기념예배를 맞아 특별히

성찬식을 통해 그리스도와,

그리고 성도와 하나된 우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1, 2부 예배는 창립기념주일로 섬겼으며,

3부 예배는 안수집사. 시무권사 은퇴감사 예배로 드렸습니다.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시무권사님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은퇴안수집사님으로
김용석, 신정생 안수집사님께서 호명되셨습니다.

은퇴권사님으로
강정미, 김정례, 이기매 권사님께서 호명되셨습니다.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4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그동안 교회를 섬기며 수고하셨던 집사님과 권사님께
은퇴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집사님과 권사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은퇴가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며,
교회 안에서 계속 선한 영향력으로 남가 계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은퇴하시는 집사님과 권사님을 향해
모든 성도님들이 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었습니다 : )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모든 예배가 마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00fb0e539fa40b8d01ea0b670617335f_1496565

김용석, 신정생 집사님

강정미, 김정례, 이기매 권사님


앞으로 가시게 될 길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