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오늘 신동훈 목사님과 유태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름 앞에 목사로 세움받았습니다.
귀한 날을 맞이해서 믿음의 식구들이 함께 축하하며
두 분이 걸아가시는 목회의 길을 위해 기도하고 감사하는
예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북우리교회에 몸 담고 계시는 두 분이
목사님으로 세움 받았다는 것이
참으로 귀하고 긍지가 됩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가 두 목사님을 통해
더욱더 풍성히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딤후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