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오늘 우리 교회에 막내 아기를 위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최다민
(부: 최종완 집사 / 모: 안진영 집사)
박지호
(부: 박강보 집사 / 모: 이민영 집사)
우리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또한
한경수 청년이 11월 1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군에 가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