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며,
끝 시간과 첫 시간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는
강북우리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