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기 | 성경필사 인증샷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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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희집사입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영안의 눈을 활짝 열어 주셔서 어둠가운데 머물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현재 나의 영적인 상태를 재 점검케 하시며 나의 모습속에 버릴것과 취할것을 알게 해주시네요..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있다고 하신 말씀에 1000프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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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집사입니다. 

50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ㅈ 내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우리 순님들 오늘도 은혜가 넘치시네요 순님들 톡보면서 제가 많이 은혜을 받고 있었요 저도 세상것을 많이 버려야 겠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더욱더 간절히 바랍니다 회개하며 간구합니다 ~주님 붙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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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집사입니다​​

12장 마리아의 값진 향유...죽음을맞이하고계신 예수님의 심정...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요약을 잘 해놓으셔서 묵상하신모든말씀에 깊이공감하며

 

나는하나님의영광보다내마음속은 세상 것을 더 붙들고 있씀을 보며 너무나마음이힘드네요~

회개는하면서....하나님,저도내 귀한 것,아낌 없이 내드릴 수 있는 그런 믿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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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권사입니다.

요12: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멘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 곧 십자가를 통하여 죽음을 맞이할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구원해 달라고 하시면서도 하지만 죽기 위하여 오셨다고 단언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죄인을 위해 목숨다해 사랑하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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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신집사입니다

 

★요한복음12장(4/17일)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 마리아는 죽은 나사로 오빠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눈으로 목격하고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알았고, 지극히 비싼 

향유 옥합(300데나리온=노동자 1년치 월급)를 희생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수님의 장례를 위하여 부어 드렸다는 것은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죽으셔야 

하는지 죽음의 가치와 목적을 알았던거 같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히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13:7)"

 

사실 많이 들었고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이 여인의 마음은 느끼지 못한 채 설교를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 할때도 이 여인이 향유를 쏟아 부을 만큼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어떤 마음이였는지 참으로 궁금했고,

또한 알기를 원해서 주님께 마리아의 마음을 부어 달라고 자꾸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버리고 죽으실 만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깊이 느끼고 알았던거 같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만큼 아깝지 않은,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담아 향유 옥합을 통하여 표현 했던거 같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향한 마리아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였는지 절절히 느껴집니다 

묵상하며 한자 한자 내 마음을 써내려 갈 때 선명하게 알아지고 깨달아지는 이 시간이 귀한 시간임은 분명한거 같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내 마음을 꺼내서 표현 한다는 것이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여~^^

 

나에게 있어서 나의 옥합은 무엇일까? 

나도 마리아처럼 예수님께 희생,사랑의 마음을 담은 옥합을 드리고 싶다는 간절한 갈망이 생깁니다..

한알의 밀이 떨어져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기위해 (죽으심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밀알이 되신 예수님~!

거기에는 너와 내가 포함되어 있다는것 참으로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셨다면 결코 십자가에서 밀알되어 죽으실 수 없으셨을겁니다.

그런 예수님을 섬기고 따르면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신답니다..

 

내가 밀알 된다는거 쉽거나 신앙의 여정도 사실 쉬운건 아닙니다 

자아도 죽여야 되고,희생 해야 하고, 미운자도 사랑해야 하고..그렇지만 

나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 행적을 통하여 여전히 갈길이 멀고 한없이 부족하고 모순 덩어리인 저를 품어

주시는 주님께 나도 밀알되고 진정한 사랑의 옥합을 깨뜨려 드리고 싶습니다...

 

비욜 흐린날 마음만은 모두 맑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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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제자들의발을씻으시다.

1:세상에있는자기사람들을 끝까지사랑하시니라.

13:내가하는것을 네가지금은알지못하나 후에는알리라.

 

인간의배신이있음에도목숨까지내주시며 택하신 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발을씻겨(선택받은자녀) 섬김으로사랑을보여주시는주님 오늘도 저의삶을되돌아보며회개합니다.

하나님께씻김받은정결한자녀 선택받은자녀될수있도록힘써 주님이주시는,복있는삶 살아가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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