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태어난지 100일을 축하하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이로운 (이희덕-편혜선 집사 가정)
윤예온 (윤성혁-최하은 집사 가정)
주님의 사랑 안에 무럭무럭 자라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