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3월 23일 주일, 공예배가 모두 마쳐진 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선덕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현대레포츠 실내 경기장에서
청소년부부터 장년에 이르는 인원들이 모여 땀흘리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청소년부 학생들과 그들과 호흡을 같이한 청년들과 장년의 집사님과 장로님들의 경기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7월까지 매월 넷째주마다 이와 같은 활동을 진행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