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고난주간,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묵상하는 고난주간,
이연신 집사님께서 남편과 함께 TV금식과 세족식을 하셨습니다.
집사님께서는 사랑하는 남편의 발을 씻기시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집사님의 세족식 사진을 보면서 느껴지는 것은
남편에게 이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원하는
집사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남편을 섬기는 집사님을 통해
이 가정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풍성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