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심 권사님, 김재우 어린이 세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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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강재심 권사님과 손자 김재우 어린이가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세족식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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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재우에게 늘 사랑을 주시기만 하던 강재심 권사님,

 

그 강재심 권사님의 발을, 늘 사랑을 받아오던 재우가 씻겨주고 있습니다.

 

섬김을 받는 권사님의 발을 통해, 그리고 섬기는 재우의 작은 손을 통해

 

우리 예수님의 섬김을 묵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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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싸비(양정*)  
세상에 예뻐라~ 손자 재우 어린이의 마음 속에 평생 기억되어서 예수님의 길을 묵묵히 잘 걸어가게 될 거예요~^^
박목사(박요*)  
재우 멋지다...^^ 예수님 닮은 재우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