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은 목사님 가정 세족식

웹관리자0(관리*) 0 4320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유태은 목사님 가정에서도

부부간에 세족식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아내되는 이초희 사모가 남편되는 유태은 목사의 발을 씻어 줬습니다.

d3f1ff75d2432e028a2fe22aef160314_1522376

 

 

 

그리고 이어서 유태은 목사님이 이초희 사모의 발을 씻어 줍니다.

d3f1ff75d2432e028a2fe22aef160314_1522376


서로의 발을 씻어주며,

아내는 남편을 하나님께 하듯 하고,

남편은 아내를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 처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서로를 더 잘 섬겨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