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갑종 집사님의 TV금식

jinman(조진*) 0 4364

2018년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표갑종 집사님께서 TV금식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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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께서 금식하는 TV앞에 201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때 받은 기념품을 세워두셨습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TV금식을 할 때마다 이 기념품을 보신다는 집사님의 말씀에

이번 고난주간을 오로지 예수님의 고난과 섬김을 묵상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려는 집사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집사님께서는 이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에

2호차 차량운행으로 성도님들을 섬기셨는데,

새벽 4시 전에 운행을 시작해서 매일 거의 40분 정도를

기뻐하시면서 묵묵히 운행하셨습니다.

이 섬김을 통해 집사님께서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으려하는 대단한 열정을 체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집사님을 통해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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