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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 조회 4,140 | 추천 0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나오미"......그 시어머…
겨울바다(김성*) | 조회 4,145 | 추천 0
골고다 언덕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의미를 나는 …
겨울바다(김성*) | 조회 4,149 | 추천 0
룻기서 말씀 강해를 들으면서.......
겨울바다(김성*) | 조회 4,150 | 추천 0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노예 신분으로 전락시켜가는 이스라…
겨울바다(김성*) | 조회 4,161 | 추천 0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포도원은 안전한가??
겨울바다(김성*) | 조회 4,175 | 추천 1
11/8 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나는 성화 되여…
겨울바다(김성*) | 조회 4,191 | 추천 0
1 5/8 피 남편 (십보라가 게르솜에게 행한 할례는 무엇…
겨울나그네(김성*) | 조회 4,202 | 추천 1
내 영혼은 깨어 있어 내 발등 가까이에 와 있는 하나…
겨울바다(김성*) | 조회 4,208 | 추천 0
[설교 요약] 참된 교회가 해야 할 일(2) 하나님의 …
싸비(양정*) | 조회 4,227 | 추천 1
특새나눔"시선을 주님께 맞추고 조용한 주님의 음성을 듣…
weihaiman(이흥*) | 조회 4,232 | 추천 0
나는 맹인 "바디매오" 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겨울바다(김성*) | 조회 4,236 | 추천 0
새벽 부흥회를 참여하는 마음을 준비하면서........…
겨울바다(김성*) | 조회 4,237 | 추천 0
히스기야 왕의 일대기를 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 …
겨울바다(김성*) | 조회 4,242 | 추천 0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첫날,,,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무…
겨울바다(김성*) | 조회 4,24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