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서 무엇을 기다리고 계시는 것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 9

15:7~21 “별을 보다가 땅을 보다

 

7, 또 그에게 이르시 되 나는 이 땅을 네 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라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 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 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 비둘기와, 집 비둘기 새끼를 가져 올지니라

 

10, 아브람이 이 모든 것을 가져 다가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 하였으며

 

믿음의 여정 11주 차 말씀을 들으면서 아브람이 걸어온 길을 깊이 묵상해 본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며

 

아브람을 통하여 일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이며

 

언제, 어느 시기에, 어떻게 될 때,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은혜 언약을 지키시며

 

또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지

 

그 과정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성경속에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극 소수에 사람들이 살아온 삶을 기록하여

 

      믿음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과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은혜를 누리며 살았으나

 

그 은혜를 깨닫아 알지 못하고 육신의 욕망을 따라 갔던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여

 

후대 들에게 보고 듣고 깨닫아 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의 복음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사람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축복받는 비결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사람들이 복 받는 것에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니  

 

      그 나라 백성이 되었을 때 어떻게 살아야  

 

그 나라 왕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너무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는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브람이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은 것이 첫째 복이요

 

두번째 복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하셨던 복이……

 

이 땅에서 누리는 복이, 이루지지 않으니까?

 

아브람의 마음속에 두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었을까

 

7, 또 그에게 이르시 되 나는 이 땅을 네 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라

 

택하시고 부르신 백성에게 언약의 말씀은 하셨으나

 

수십년이 지나가는 동안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보이지 않을 때

 

그 마음에 다른 생각을 품고 있을 때 마다

 

그를 나무라지 아니하시고 다시 그 언약이 이루질 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강압적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아 알기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다렸으나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서 내가 생각했던 것이 주어지지 않을 때

 

내 생각 내 기준을 따라 갔으나

 

그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성령 하나님의 말씀이 신앙에 양심을 두드릴 때

 

그때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아 아는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 뜻이 깨닫아 질 때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삶이

 

그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삶속에서

 

이 땅에서 하늘의 복과 땅에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8절에서 말하는 아브람의 고백이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그러나 내 눈으로 보이는 현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내 씨를 주시지 않았고

 

지금까지 내가 정착할 땅이 없어 유리하고 있으니

 

내가 무엇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어느때까지 기다려 합니까 하는 대답이 아닌가?

 

하늘의 뭇별을 보여주기 전까지

 

아브람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아브람 자신의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다시 언약의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

 

나이 팔십을 넘어가는 아브람은 그 마음에 조급함이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7절 말씀을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어 본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아래 있는 너를 택하고 불러 너를 구속하여 내 백성이 되게 하고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의 삶을 통하여 나의 뜻이 나타나며

 

어두운 세상에서 내 복음의 빛이 나타나기를 원하는 네 하나님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8절 아브람의 대답을 내가 하나님 앞에 돼 묻는 말로 생각해 본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

 

부족한 나를 많은 사람들 앞에 존귀하게 여기며 축복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어느때 볼 수 있겠 습니까?  

 

하는 말로 돼 물으며 ………………

 

내 욕망을 추고 하는 말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그르므로 사람이 육신이 원하는 욕망의 끈을 내려 놓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 나라 소망을 볼 수 없어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그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은 누리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하늘의 뭇별을 보여주기 전까지

 

아브람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아브람 자신의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다시 언약이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

 

나이 팔십을 넘어가는 아브람은 그 마음에 조급함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런 아브람의 생각을 개의치 아니하시고

 

그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기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면서

 

나는 나 자신에게 질문해 봅니다

 

나는 나의 일상의 삶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고 하시는 것을 받을 준비가 되여 있는가?

 

죄로 얼룩진 나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성결 하게하시고 새 마포를 입혀 주셨는데

 

그 새 마포를 입고 겉 모습은 거룩한 척하면서

 

그 속 마음은 자기 유익을(육신의 욕망을) 찾아

 

달려 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나에 삶의 현실은 아니었는가?

 

문득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혼인잔치 비유와

 

바울사도가 로마 교회를 향하여 외치는 외침을 생각해 봅니다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22:11~14)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 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3:10~14)

 

천국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으나

 

초청하신 그 임금에게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잔치 자리에 들어왔으나

 

그 혼인 잔치에 걸맞지 않게 자기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바라보시고 책망하시는 임금의 호통을 바라보면서

 

예배의 자리에 참여하는 내 마음의 그릇은

 

무엇을 보기 원하며, 무엇을 얻기 위해 예배의 자리에 참여하는지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을 비춰봅니다

 

예배의 자리에 초청을 받았으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피로 씻음 받기 원하는 진정한 회개가 없는 모습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은 자의 모습이 아니요

 

그 마음에는 육신의 욕망으로 가득하여 그 목구멍이 열린 무덤 같고

 

입술로 나오는 말은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속임수 같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피로 얼룩진다는 말씀이 아닐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11:1,2)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선진들이 살아온 삶을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깨닫는 자가

 

하늘에 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는 재미가 없다, 무슨 재미로 사느냐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나 또한 이란 말을 할 때도 있다

 

이런 상태는 육신이 원하는 욕망이 충족되지 않을 때 하는 말이 아닐까?

 

참 소망을 바라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어제나 하나님 앞에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그런 생각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분들의 고백을 들을 때

 

그분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말씀하시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으며 

 

인생길 걸어오면서 육신의 욕망을 따라 앞만보고 달려가던 시절 본다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평탄하게 살아가던 그때가

 

가장 행복한 삶이 였다는 말씀을 들을 때   

 

나는 생각하게 됩니다  

 

내영혼이 육신의 장막에 머무는 동안 내 영혼이 깨어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심을 받는

 

믿음의 종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 앞에 기도 드립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14:30

 

눈이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15:30)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17:22)

 

희대의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의 잠언을 바라볼 때

 

      나는 문득 생각한다

 

그 영화를 누리는 화려함 속에는 수많은 백성들의 고뇌와 고통을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님께서

 

그 고귀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죄로 부터 자유를 누리게 하신 사랑은

 

참 대조적이 사건들이 아닌가 생각하며

 

왜 이 시대에 솔로몬의 지혜보다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야 하고 가르치며 실천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아브람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을 때까지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면   

 

아브람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았을 때 행하는 그 행위에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 것은 순종이 아닌가? 그냥 순종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삶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기쁨으로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 속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심을 우리는(나는) 볼 수 있는가?

 

그 순종의 삶속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축복을 나는(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고 들었으나

 

      아브람과 같이 삶의 현장에서는 마음에 두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종이 깨어기도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상과 현실을 넘어

 

참소망의 기쁨을 누리며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함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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