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 지킴 같이 <?xml:namespace prefix = o />
나는 나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하고 있는가?
스가랴 14장 [예루살렘과 이방 나라들]
예루살렘은 어디인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닌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전은 어디인가?
고전[3:6] 로마서10:19} 고전 6:19]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부활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머무는 곳이 성전이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할 때
그 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 하나님의 성전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그 주인은 성령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들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신다
내 영이 깨어 있을 때
그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육신의 몸을 입고 있기에
때로는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 미혹되어
주인 되시는 그 주님을 망각하고 살아 갈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그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망각하고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여 하나님을 인용하여
자신들을 위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13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참된 하나님의 백성을 찾기 위해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 절
[출애굽 후 광야에서 함께 하신 하나님을 기억 하고 자는 절기를 지킴 같이]
우리들도 가장 절실하게 하나님을 찾았던 순간들을 기억 하면서
또한 순간순간 함께하셨던 그날들을 회상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찾고 예배하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연약해진 모습이 있는지 자신의 성전을 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예루살렘(성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육신적으로는 피나는 노력을 요구하실 때도 있다.
그러나 장차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실 언약의 약속 바라볼 수 있는 자는…….,
그 소망을 바라 볼 수 있는 자는…….,
그 영이 깨어있는 자는…….,
세상 삶에 전쟁을 혼자 치르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자는…….
그 삶이 힘들게 생각 들지 않을 것이다
내가(우리가)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이다
곧 말씀 묵상이요,…. 깨어 기도 하는 일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누가12: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 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은 무엇 이뇨.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 세상의 삶을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하신다
l 하나님아버지~~~
l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서 시름할 때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망각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사계절 밤 낯으로 흘러감 같이 내 영혼에 영혼이 깨어있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심을 바라볼 수 있는
깨어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시며
빛 되게 소금 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7.12.18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