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떻게 주 안에서 기뻐 할수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 5,453

빌립보서 3:1 “주 안에서 기뻐 하라”<?xml:namespace prefix = o />

 

목사님께서 주일 말씀에서 서커스 단원이 줄타기를 할 때

밑에 쳐 있는 그물망을 예를 들으셨다

또 피아니스트에게 잡힌 바이올린을 말씀 하셨다

 

우리들에 몸 값은 예수님의 몸값과 동일 하다 하셨다

?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에……….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조율하는 멋진 악기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그물 망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예수님의 보혈에 피를 떠올리게 되었다

수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실수…..

수 없이 많은 죄를 번복하며 죄를 짓고도

다시 하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 값없이 주신

예수님의 보혈에 피를 의지 하고

그 보혈의 피로 죄 씻음을 받을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제는 우리들에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망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사

우리를 위해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 안에서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깨어 있는 자가 되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연주 하시는 멋진 악기가 될 것이다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도 비유 할 수 없는

딱 하나밖에 없는 한 사람으로 쓰임 받는 의로운 병기가 될 것이다 

 

아무리 좋은 바이올린 이라도

나 같은 이에 손에 온다면

그냥 하나에 악기 장식품에 불과 하지만

잘 훈련이 된 피아니스트 손에 잡힐 때

멋진 소리로 사람들에 심금을 울릴 것이다

 

이제는 우리들의 몸이 귀한 존재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귀한 보혈에 핏 값을 치르시고

구속의 은혜를 내리 시사 나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르므로 나는 우리는 귀한 존재들이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귀한 보물이다 ………………….

이제는 성령 하나님의 연주의 맞추어 소리를 낼 때 이다

 

 

나는 이제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조율을 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에 손에 잡힘 봐 되여 연주 하시니

 

나를 지으신 이가 바라보시고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지켜 보호 하시고 

성령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니

 

나는 이제 깨어 있어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 할 때

내 마음에 참 기쁨과 소망으로 항상 기뻐 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될 것이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죄와 사망가운데서 구원하시고

어두운 세상 빛으로 인도 하시는 보헤사 성령님이 함께하시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죄인이 언제나 깨어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7. 31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84 특새 넷째 날 "에스더"의 지혜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겨울바다(김성*) 10.27 5493 0
383 하나님을 뜻을 잊어버린 칠 년....... 다윗 왕 앞에는 어떤일이 펼쳐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8 5489 0
382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 겨울바다(김성*) 12.27 5484 0
381 데살로니가 전서를 마치면서.. 나에게 가장 깊이 남는 말씀은 어떤 말씀이었나??? 겨울바다(김성*) 07.11 5480 0
380 예루살렘의 슬픔이....... 나에 슬픔으로 오지 않게 깨어 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10.03 5466 0
379 열 처녀 비유) 나는 나의 삶 속에서 그 날을 준비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 겨울바다(김성*) 04.10 5462 0
378 특새 여섯째 날 "에스더"왕후의 두번째 잔치자리 ...등장 인물 들의 삶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낄f수 있었… 겨울바다(김성*) 10.30 5461 0
377 왕상 14장 여로 보암 아들의 죽음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10 5460 0
376 내 안에 하나님의 성전은 누가 누구를 통해 지어져 가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06.05 5455 0
열람중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떻게 주 안에서 기뻐 할수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8.01 5454 0
374 눅12:20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있으며.... 무엇 바라보고 살아가는가? 겨울바다(김성*) 10.06 5450 0
373 예수님의 정체성 다섯 번째시간 .... 내 자아는 얼마나죽어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2.03 5449 0
372 성 금요일을 보내며............................ 겨울바다(김성*) 04.11 5447 0
371 물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를 바라본 베드로와... 내 안에 게시는 성령님을 바라본 나에 마음은 ... 겨울바다(김성*) 02.23 5422 0
370 4/15 특새 첫날 서부 제일 교회 김 한권 목사님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4.17 54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