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합니다.

gracekim(김경*) 3 5,329
겟세마네 기도회가 일주일에 4번 오후 7시30분 부터 9시 까지 지하 기도실에서 있는데, 교회에 다른 기도실이 없는 관계로 저녁시간에 교회에 기도하러 오고싶은 성도들이 좀 난감한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겟세마네 기도회를 권사님실이나 꿈땅 안의 유리창 방에서 하면 어떨까요.....? 큰일나는 일인가요?
지하 기도실을 다른 성도들이 개인기도 하는 곳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gracekim(김경*)
기도실에 그 시간대에 기도하러 1명이 오든 아무도 안 오든간에 그 기도실은 모든 성도를 위해 비워두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을 비워두고 노약자석을 비워 두듯이
박목사(박요*)
교회의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이런 저런 면에서 불편을 느끼시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담임목사로서 죄송한 마음이 참 많이 듭니다.
주신 의견 당회에서 잘 상의해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보겠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바다(김성*)
교회를 사랑하시고 의견을 내어 주신 권사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예배부 부장으로써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권사님 말씀대로 기도실 은 모든 성도들이 공유하는 기도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겟세마네 기도회에서 그 시간대 을 이용해서 기도 하시는 것도
기도실 공간 사용의 일부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혹 그 시간대에 기도 하시려 오시는 성도가 계신다면
그 기도 시간에 동참을 하시던가 아니면
다른 시간대를 이용해서 기도 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밤 늦게 기도실 을 자주 이용을 합니다만
다른 성도들과 중복 될 때도 자주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 공간이 많아지면 당회에 건의 해서
개인 기도실 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 해 봅니다
      김 성하 장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3 나에 인생의 두발 자전거... 내 주님께서 동행 하시고 계셨네..... 겨울바다(김성*) 07.01 5252 0
292 큐티 여호수아서를 시작 하면서... 나자신에게주어진 숙제는 무엇인가?? ........ 겨울바다(김성*) 09.05 5254 0
291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가? ?????? 겨울바다(김성*) 09.11 5256 0
290 7/21 출20:1에서 박재은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묵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7.26 5268 0
289 4/28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을 .. 내 이웃을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5.01 5271 0
288 금요 철야 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전 된 나에 마음 밭은??????????????? 겨울바다(김성*) 09.15 5298 0
287 주일 목사님 말씀 중에서.."성경으로 돌아가자"..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1.09 5302 0
286 예수님의 정채성 7 말씀을 듣는중에 ..... 나는 주님께 접 붙임바 된 상태인가????? 겨울바다(김성*) 02.14 5303 0
열람중 건의합니다. 댓글3 gracekim(김경*) 12.23 5330 0
284 주님을 바라 봅니다................ 겨울바다(김성*) 05.20 5332 0
283 구약성경일독학교후기-이순화 권사 박목사(박요*) 07.02 5336 0
282 7/28 주일 신갈 중앙교회(신상혁 목사님 말씀중에서... (다윗이 의지 했던 사무엘도 죽을수 있다) 겨울바다(김성*) 08.01 5345 0
281 야곱의 선택 두번째 말씀을 듣고.....나는 어떤 선택의 기로 서있는지, 자신을 발견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5 5347 0
280 모래 시계 ..................... 겨울바다(김성*) 03.28 5350 0
279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바라보게 하신것이... 나의 일상을 바라보라 것은 아닐까? 겨울바다(김성*) 07.31 53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