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문 열고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

겨울바다(김성*) 0 6,662

마음이 아름다운 곳에 사랑에 꽃이 핀데요.

마음이 아름다운 곳에는 행복이 찾아 온데요.

마음이 아름다운 곳에는 마음에 평안이 가득 하데요...

 

마음이 아름다운 곳에는 성령님 임하신데요.

성령님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는가요?

당신에 마음에는 평화와 기쁨이 가득 하네요

 

나는 누구에 지배를 받고 있나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가 되나요?

영문 밖에서 부르시는 그 음성에 귀 기울리세요

 

어둔 밤길 같은 당신에 길을 인도하시고자

등불 밝히고 기다리신다오.

당신에게 평화를 기쁨을 주시고자 찾아오신 그분..

지금 이 시간 기다리시는 그 분을 바라보세요.

 

화창한 날씨 바라보며

오늘은 성 금요일

내 마음 문 활짝 열고 주님 바라보기 원하네....

내 마음 문 활짝 열고 주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내 마음 문 열고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 겨울바다(김성*) 05.20 6663 0
648 하나님의 법궤안에 두 돌판이.....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닥아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5.25 6639 0
647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02 6637 0
646 샬롬~!! 반갑습니다~ 승리 12.09 6627 0
645 큐티(QT)학교를 마치며~~^^ 댓글1 지민준민사랑해(박기*) 06.15 6605 1
644 돌아온 탕자 동생을 두고 아버지와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하는 그는누구인가? 겨울바다(김성*) 02.22 6593 0
643 16순 상반기 순모임을 마치면서 나들이 했습니다. 댓글2 gracekim(김경*) 07.12 6589 4
642 2 여전도회 야외 나들이 모습 gracekim(김경*) 05.23 6565 0
641 함께 읽어요. -젊은이들을 위한 새편집- <뜻으로 본 한국역사> 함석헌 저, 한길사 무지개mujigye(박정*) 09.26 6565 0
640 늦은 봄비 인가? 성령에 단비 인가? 겨울바다(김성*) 04.21 6564 0
639 내 눈에 바라보이는 들녘은,,, 추수할 때가 언제쯤일까? 겨울바다(김성*) 01.13 6560 0
638 누가 맹인 일까? 겨울바다(김성*) 02.06 6523 0
637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해 주신 무기를 잘 활용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18 6502 0
636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10 6489 0
635 열왕기 상22장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내 자신에 삶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7.05 64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