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증 감사합니다 *^^*

싸비(양정*) 1 9,798
5주 동안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는데 끝까지 힘 주시고 인도하신 성령님과 깨달아 알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보혈의 능력으로 내 죄를 사하여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함께 하신 지체들께도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편 25편 14절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시편 143편 8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박목사(박요*)
항상 주님을 사모함으로 주님 앞에 나오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뵐 때마다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더욱더 주님 안에서 귀한 정금같이 되셔서 세상에 그 진가를 드러내는 자매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9 아히야" 여로보함" 하나님의 사람' 늙은 선지자" 난 이들에게서 무엇을 보았나? 겨울바다(김성*) 11.27 6278 0
158 처녀 같은 마음 으로~~ 라헬과 같은 간절한 기도가 나에게는 있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3 6289 0
157 존재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요한복음 묵상) 댓글1 xhRLthsu(이혜*) 04.08 6291 2
156 시편 119편을 마치면서.... 그 시인의 자리에 서서 ..... 나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10 6304 0
155 (제안)우리교회 교회사 발간 건 댓글1 weihaiman(이흥*) 07.09 6308 0
154 나는 율법아래 있는가? 은혜아래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7.21 6331 0
153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에 인생의 배에 오르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나는 순종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12 6334 0
152 양파장아찌 댓글1 싸비(양정*) 06.21 6341 2
151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겨울바다(김성*) 04.14 6343 0
150 牛耳讀經과 馬耳東風 Norton(김태*) 06.27 6355 1
149 박현신 목사님 말씀을 듣고 회개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1.31 6365 0
148 새해 첯주를 맞이 하면서 바라는 소망에 기도 겨울바다(김성*) 01.02 6371 0
147 도봉구청 블로그에 기사가 실렸어요 댓글2 gracekim(김경*) 12.29 6377 0
146 기도란 나에게 무엇인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2.13 6383 1
145 여호와의 말씀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5.01 63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