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 사랑하는 자야 일어나 함께 걸어가자......... 겨울바다(김성*) 04.15 6304 1
78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겨울바다(김성*) 04.14 5778 0
77 나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가? 그 사랑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2 6308 0
76 "나는 사순절을 보내며 무엇을 생각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7 5836 0
75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1 6042 0
74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양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6221 0
73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체로써, 어떤 밀알에 모습인가? 겨울바다(김성*) 02.21 5868 0
72 나사로는 육이 죽은자 였으나, 나는 영이 죽은자 였다. 겨울바다(김성*) 02.14 6689 0
71 까치 까치 설날은 ,,,,,,, 겨울바다(김성*) 02.06 5894 0
70 누가 맹인 일까? 겨울바다(김성*) 02.06 6517 0
69 내 인생에 배에 동승하신 주님,,,,,, 겨울바다(김성*) 01.21 6180 0
68 내 눈에 바라보이는 들녘은,,, 추수할 때가 언제쯤일까? 겨울바다(김성*) 01.13 6551 0
67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02 6631 0
66 한해의 끝자락 에서...... 겨울바다(김성*) 12.30 6117 0
65 도봉구청 블로그에 기사가 실렸어요 댓글2 gracekim(김경*) 12.29 57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