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특새를 마치며...........

겨울나그네(김성*) 0 22

특새 넷째날 9/25/25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 부를 것임이요

 

 

 

하나님의 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목마른 사슴같이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자는 (갈망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 부를 것임이요:

 

      그들의 영혼이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육신의 갈급함이 아니라

 

영혼의 갈급함을 해소함으로 그는 마음이 풍요함을 얻을 것이라 말씀이 아닐까)

 

 

 

성도에게 고난은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깊이 묵상해 본다,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아가는 삶속에서

 

      그 영혼이 잠든 것 같이 그날이 그날 같이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다가오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생명수 같은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삶 속에 있는 믿음은

 

그가 세상 미혹에 넘어지기 알맞은 상태가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깨어 있는 성도라면 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물어 가로되 기도하며

 

하나님을 뜻을 알기 원하는 믿음으로 굳건하게 새워져 갈 것이다

 

8:18 “생각 하건대 현제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한발 더 나아가 깨어 있는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에 무기력 해질 때

 

      자발적 고난의 길을 택하여

 

더욱더 깊은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알기 원하는 길을 가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의에 길로 (하나님께서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만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자기 중심적이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에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보다

 

자신의 를 실현하고자 하거나

 

타인을 원하는 원망에 길로 들어서는 성도가 있다면 

 

      그 사람은 멸망의 길을 자초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원에는

 

칭의 구원과(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지는 무조건 적인 구원과)

 

성화 구원 (칭의 구원: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안에서 자신을 변화(성화) 시켜가는 과정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구원을 완성시켜간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나는 생각한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구원은 미 완성 구원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 안에 살지 아니하는 자를 바라보시고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6:46)

 

즉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말씀이 아닐까?

 

그르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닐까?  

 

 

 

특새 다섯째날 9/26

 

5:7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이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며 감사하는 성도는

 

      그 삶을 통해서 주변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삶이 곧 긍휼의 삶이 아닐까?

 

성도의 자아는(나는) 간 곳이 없고

 

성도의(나의)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난다면

 

그것이 곧 긍휼함이 아닐까?

 

그들은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진정한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는)

 

예수님의 더 크신 은혜와 사랑을 덧입을 것이라는 말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베전4:8 “무엇 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라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을 준수하고 준행하는 것이

 

제자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믿음안에서 살아가는 제자들에 삶에 내면은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하며

 

그 큰 은혜와 사랑을 값을 길 없어

 

오직 순종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뜻을 따라가는 삶이 있는 곳에는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삶속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축복의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

 

     21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속에는

 

자연 서럽게, 주님께서 주시는 계명을 지키는 삶이 될 것이며  

 

그 삶이 곧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삶이 되는 것이며

 

그러한 순종의 믿음이 있는 곳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복음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의 삶속에서는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교훈아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는

 

자신의 마음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뿐 아니라

 

상대방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삶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긍휼한 삶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은혜가 충만한 성도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내 이웃을 사랑하고,

 

내 이웃으로부터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받는다면

 

      그 곳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내게 가장 가까운 이웃은, 내 가족이며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다

 

세상에 속에 속한 사람들은 육신적으로는 이웃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영적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전도의 대상일 뿐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0:16,17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르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사람들을 삼가 하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속에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만

 

세상사람들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을 베푸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머무르게 된다

 

예수님의 복음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은 입술로 외치는 것도 있으나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성도가 살아가는 일상의 삶을 바라보고

 

그 성도의 삶을 통하여 예수의 복음을 알기 원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르므로 성도가 살아가는 일상속의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일상생활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품어나는 성도의 믿음은, 삶은,

 

      자신의 생각 자신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아니라

 

그의 몸을 성전 삼고 그와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이 아닐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고, 믿음안에서 죽고자 하는

 

제자들이 세상으로 나아갈 때

 

제자들에게 주시는 권능은 이와 같은 것은 아니었을까?  

 

10:1 “예수께서 그의 열 두 제자들을 부르사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이 권능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감사함으로

 

주를 위해 죽고 주을 위해 살고자 하는

 

믿음으로 충만한 성도에게 주어지는 권능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위에 사람에 권위가 들어 갈 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세상으로부터 조롱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그 말씀을 준수하고 준행하는 일 때문에

 

그 믿음을 지키려 하기 때문에

 

세상 권세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순교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성도 된 우리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보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예수님의 제자일까?

 

      무리들과 같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일까? 자신에게 질문을 해본다 ??????

 

 

 

하나님아버지~~ 이 부족한 죄인이

 

입술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고백을 하는데

 

이 죄인의 삶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향기가 나타나는지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이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의”를 알기 원할 때 

 

      이 부족한 죄인이 영문 밖에서

 

나를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복하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신앙의 양심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2025/9/27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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