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속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나의 믿음을 바라보며, 나는 어떤 고백을 할수 있나?

겨울나그네(김성*) 0 22

21:1~23 실패의 자리에 찾아온 은혜 (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지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애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여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 많아 그물을 들 수가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내리더라

육신이 살아남기 위해 제 갈 길을 찾아가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예수님께서 살아있을 때 모든 일에 앞서 있었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랐던 그 마음마저 접고 이제는 본업을 찾아 옛사람으로 돌아갈 때

그의 곁에 있던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도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함께 배에 올라 바다로 나가는 주님의 제자들의 모습에서

나는 무엇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나?

또 밤이 새도록 거물을 내렸으나 물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바닷가에 서있는 나그네 가,

배 오른쪽에 거물을 내리라 하시는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렸을 때

고기가 많이 잡힌 것을 보는 것과 동시에

예수님을 알아본 제자들의 심경은 어떠 했을까?  

베드로는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5) 그 말씀이 생각나지 않았을까?

같은 바다에서 자신이 살아온 모든 지혜를 동원해 밤이 새도록 거물을 내렸는데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는데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을 때

일어난 상황을 상상해 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과

자신의 의지 대로 살아가는 삶에 차이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15 “그들이 조반을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 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여 그러 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 나이다

      이르시 되 내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 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 나이다

이르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이르시 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 나이다

      예수님께서 이르시 되 내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 게 이르노니 내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 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 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 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 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에 생각했던 메시야로 믿고 주님을 따랐을 때  

      그는 수많은 무리들 앞에 서 있었던 그때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이 었을까?

      그런데 그는 이제 세상권세 앞에서 쫓김을 받는 기분으로

옛 삶의 터전으로 돌아온 베드로는

그때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지 않았을까?

그날도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의지대로 밤새워 그물을 내렸으나

아무런 수확도 없이 돌아오는 베드로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자신을 처음 제자로 불렀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베드로를 찾아오신 주님께서는……..

주님을 떠났던 베드로를 원망하거나 탓하지 아니하시고

제자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는 주님 ……………….

네가 이 사람들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또 물으시며 말씀하시는 예수님………

나를 따르라 그 믿음 저버리지 말고, 첫 사랑을 놓치지 말고

나와 함께 있었던 일을 잊어버리지 말고, 나를 따르라 고 말씀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말씀속에는

나는 너를 믿고, 내가 사랑하는 내 양을, 네 게 맡긴다는 말씀이 아닐까

예수님의 양은 어떤 양인가?

어떤 값을 치르고 얻은 양인가?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흘린,

보혈의 피 값을 치르고 얻은 양이 아닌가?

시몬의 아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말씀 속에 있는 의미는

베드로가 육신의 눈으로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시고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사랑이지만

내가(주님께서) 너에게 주는 사랑은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 네가 보았고

이제는 그 사랑을 믿음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은혜를 입었으니

내가 너에게, (부활의 주님께서 제자 베드로에게)

내 양을 부탁한다는 말씀속에는

부활하신 주님의 뜻을 깨닫아 알고, 순종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 말씀과 함께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서 받은 능력과 권능을……

부활의 주님께서 지나 오셨던 십자가의 길……

그 길 까지도 함께 질 수 있는 믿음까지도, 주셨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 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 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베드로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시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시는 예수님

      나를 따르라는 이 대목에는

세상을 능히 이길수 있는 권능과 함께 믿음을 부여하시는 것이 아닐까?

베드로가 살아가는 삶을, 세상 사람들이 육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는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삶이요, 얻는 것이 없는 삶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고귀한 것을 이루어 가는 삶이 아닌가?

세상에서는 썩어서 없어지는 것을 가지고 하늘나라 보화를 쌓아가는 삶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하시는

그 한 영혼 한영혼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의로운 길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아닌가?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이르되 선생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8:19,20)

그러나 이 서기관의 눈에 보이는 예수님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세상왕으로 생각하며 하는 말을 보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육신의 욕망을 위해

내 이름으로 추구하는 것은 아무것도 줄 것이 없고  

또한 이 세상에서는 나에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이 또한 너에 줄 것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또한 이 땅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주로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의 삶은

오직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이 아닐까?

이 세대에 예수님의 제자라고 자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 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어 이르시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을 얻으리라”(8:34.35)

35절 말씀을 이렇게 생각해본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기 유익을 구하면 잃을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를 위하여 살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그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이 나타날 것이라는 말씀이 아닐까?

제자도의 길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제자도의 길이 아닐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지기를 원하는 믿음이 될 때

그 믿음은 자신을 위한 믿음에 머무르게 되는 것이 아닐까?

진정한 목자는, 양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놓은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갈 때

주님 만나는 그날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 사랑하는 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믿음을 보셨기에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으며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했기에

육신의 생명 다하는 날까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나는 나의 삶을 뒤돌아본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내가

내 삶 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때  

내가 바라고 원하는 데로 이루지지 않을 때

베드로 와 같은 마음으로 마음속에 예수님을 사모하는 믿음은 있으나

눈 앞에 펼쳐지는 현상과 현실을 바라보고

자신의 방법대로 옛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 밤 바다에 그물을 내리는 것 같이

속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지만외형으로는 하나님의 자녀 같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옛사람, 주님을 알기전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께서 이순간 나를 부르시며, 네가 네 주변사람들보다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무어라 대답할 수 있을까?

나는 주저함 없이 하나님나라 백성이며 예수님의 제자라고 답 할 수 있는가?

나의 믿음에 삶이 그렇지 못함을 나는 고백한다 ……………

이러한 나의 삶이 온전히 거듭나지 못한 나의 삶의 모습이 아닌가?

말씀을 듣고 읽으면서 이해하는 듯하면서  

온전한 삶으로 승화시키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 봅니다

이사야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 말씀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인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그럼 나에게 다시 질문을 해 본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나에게 맡겨진 사명은 무엇이며

나에게 맡겨진 양은 어디에 있으며 누구일까?

또 나에게 질문해 본다

나는 어디쯤 에서, 어떤 모습으로 주님을 따라 가고 있을까?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 먼 발치에 서서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가고 있는 모습은 아닌가?  

나에 모습이, 나에 믿음이, 빌라도 광장으로 잡혀 가시는 주님을 멀리서 바라보며

행여나, 혹시나, 지금이라도, 주님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상 왕으로 일하시지 않을까? 하는 베드로처럼

내 육신의 욕망이 추구하는 것을

이루지기 원하는 것에 매달려 있는 나의 모습은 아닌가

그러나 부족하고 허물 많은 나를 탓하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나를 찾으시고 나를 부르시는 나의 하나님….

부족한 내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기원하시는 나에 하나님….

하나님아버지~~ 이 부족한 죄인이 깨어 기도할 수 있는 믿음과

이 부족한 죄인이 깨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한 청지기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나의 구원주가 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2026/4/15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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