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현제에 머물러 있는가? 어느곳 을 향해 흘러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 21,814

 

​

하루해가 떠오르고

그 해가 서산에 기울어져가고 있네요.

 

그 해가 그 해이던가

반복되는 시간을

그렇게 무의미하게 흘러 보낸다.

 

저마다 모름지기

모두가 자기 위안을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최선을 다했노라고 자기 위안을 한다.

 

자기만족에 취해 있는가.

쉼을 얻기 원하고 있는가.

 

나는 나에게 주어진

내 귀중한 시간 속에서

 

놓친 것이 없는가?

잊은 것은 없는가?

뒤돌아가 찾아 본적이 있던가?

............................

 

개울가에 앉아 놀다

흘러가는 물에 신발을 빠뜨리면

그 신발 그 물길 따라 말없이 흘러간다.

 

순간을 놓치면

멀어져가는 나에 신발

​

물속을 알 수 없어 뛰어 들 수도...

길이 없는 개울가를 따라 갈 수도...

​

모험을 바라는

순간에 망 서림 속에

개울물은 신발을 가지고 흘러만 간다.

..............................

 

우리네 삶속에

시간을 보았던가?

소리 없이 쉬지 않고 흘러가는 것을...

​

 

태양이 떠오르고 지는 것

언제나 있듯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영원해 보이는가?

​

흘러가는 강물이

내 신발 실고 가듯

​

세월에 강물이

나에 시간을 가지고 흘러가네요.

 

멀어지면 내가 헤아릴 수 없고

뒤돌아 갈수 없는 곳으로 흘러가네요.

 

머무는 순간순간이...

그 순간이

오직 내 것인 것을 나는 아는가 모르는가?

 

흘러가는 개울물이

내 신발 실고 가는 것만 보이는가요.

​

 

우리네 인생 시간

말없이 실고 흘러가는

시간에 강물은 보지를 못하네.

................................

 

신 은 말 하네

순간 순간에 시간이

너에게 준 선물이며 너에 것이라고.....

 

너에게 주어진 인생에 정원..

그 정원

아름답게, 아름답게 꾸미고 오라 하시네.

 

신 은 말 하네

저~~ 멀리

시간이 맞 닫는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노라고.....

 

2017.3.16. - 김 성 하 -

 

*꽁꽁 얼었던 겨울이 지나가는가?

*기다리던 봄이 오는가?

*만물은 기지개를 펴고 소생에 꿈을 펴고 있네요.

*움추렸던 사람에 마음도 기지개 펴고

흘러가는 시간 아까운 시간 붙잡아보기 원하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7345 1
808 내 일상의 삶이 주님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는 삶일까???? 겨울나그네(김성*) 4일전 90 0
807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안에 있는 나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0.01 298 0
806 하나님의 복음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성화되여 가는 것이 아닐까? 겨울나그네(김성*) 09.23 404 0
805 율법아래 종이 었던 내가, 이제는 은혜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네............ 겨울나그네(김성*) 09.19 482 0
804 나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라 읽커름을 받을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7 491 0
803 성도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나는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0 548 0
802 하나님의: 그 의를 놓치지 않은 사람 "욥과" 그 의를 놓쳐버린 "기드온"의 삶을 기억해 봅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9.03 620 0
801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칭의" 를 받은 성도의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8.27 639 0
800 회심: 말씀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아,........................ 겨울나그네(김성*) 08.20 703 0
799 육신의 징막에 머물러 잠자던 나의 영혼이 깨어 일어나, 새 생명을 얻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13 712 0
798 나는 내 인생길 여정에서 하나님을 만났는가? 그렇다면 나의 삶은 어떠한가? 자신을 돌아 봅니다. 겨울나그네(김성*) 08.06 820 0
797 주님 만나는 그날,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될까 ?????? 겨울나그네(김성*) 07.30 996 0
796 나는 무엇을 얻기위해(깨닫아 알기 위해)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마11:7) 겨울나그네(김성*) 07.23 1145 0
795 엘리 제사장, 그의 아들들 홈니 와 비느하스 의 삶을 통해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16 1261 0
794 나는 어떻게 다듬어져 왔으며, 또 어떻게 다듬어져 가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7.09 12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