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우리교회 홈피 너무 맘에 듭니다.

pearlfishing 1 10,383

  우리의 불편함을 아시고  휼륭한 교회 홈피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이 홈피제작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교역자님과  우리교회 홈피를 위해서

개인적인 시간을 내가면서 참여해주신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에 우리교회 홈피는 접속시 또 글올릴때 너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서 마음이 산뜻합니다.

이제 어느곳에서나 목사님 영상설교를 불편없이 볼수있고 교회소식을 알수있어서 기쁨니다.

 

 우리교회의 새로운 홈피개설를 계기로 모든 성도님들이 활발히 참여하여  신앙생활의 소통과친교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웹관리자
함께 만들어가면 가능하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11971 1
708 2024/11/17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소망안에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5일전 480 0
707 2024/11/10 주일 말씀에서, 로마교회 보낸 서신서 에서, 나에 믿음은 어디에 속해 있나????? 겨울나그네(김성*) 11.12 524 0
706 2024/11/3 말씀을 듣고, 내 삶의 길이 막막하게 느껴 질때.... 겨울나그네(김성*) 11.08 538 0
705 2024/10/27 사행3:~ 말씀을 듣고, 나는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겨울나그네(김성*) 10.29 553 0
704 2024/10/20, 말씀을 듣고 왕하 5장에 나오는 인물들중에 나는 어느사람을 닮았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22 726 0
703 2024/10/19 특새 끝날 수넵 여인의 삶을 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0.19 710 0
702 2024/10가을 특새 말씀을 듣는 중에... 나에게는 무었이 남아 있는가? 생각해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9 855 0
701 2024/10 가을 특새 말씀을 듣는 중에............. 겨울나그네(김성*) 10.19 679 0
700 2024/10/13 말씀을 듣고 "네가 왜 여기 있느냐?"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19 689 0
699 2024/10/6 말씀을 듣고 나는 내 십자가를 어떤 마음으로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할까?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10.09 726 0
698 2024/9/29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떻게 하여야 올바른 성도로 살수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02 719 0
697 2024/9/22 말씀을듣고,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볼수 있는가?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6 772 0
696 2024/9/15 말씀을 듣고 나는 말씀의 거울앞에 설때 고멜보다 부끄럽지 않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21 867 0
695 2024/9/8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다니엘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13 903 0
694 2024/9/1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관점에 나를 바라보실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9.07 1038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