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싸비(양정*) 0 20,519
금요일 신년말씀 부흥집회에서 박현신 목사님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붙잡기 위해 졸지 않으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 2:4

예전부터 설교를 통해 첫마음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들을 때면 나는 아닌데, 여전히 내 마음은 주님 처음 만난 그날 그대로인데, 날마다 주님을 더 알고 사랑하는 마음도 커가는데 나한테는 해당이 안 되는 말씀인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던 중 문득 떠오르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된 교회 벽을 껴안고 기도하던 저의 모습
명동에 있는 교회는 집에서 한 시간 넘는 거리였지만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어린 아이들 손 붙잡고 다니면서도 멀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시내에 일을 보러 갈 때면 몇 정거장 돌아가는 그 길을 가서 교회 벽을 껴안고 아버지 품인듯 기도를 하고 가던 저의 모습

지금도 여전히 교회 다니는 마음은 기쁘고 좋지만 하나님 한 분만 보이던 그때처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의 마음을 늘 점검하며 나아가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3831 1
783 자아를 내려 놓을 때, 만날수 있는 하나님..... 겨울나그네(김성*) 3일전 99 0
782 이상과 현실속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나의 믿음을 바라보며, 나는 어떤 고백을 할수 있나? 겨울나그네(김성*) 04.15 436 0
781 나에게는 부활의 믿음이 있는가?( 나는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4.08 527 0
780 예수님의 십자가 를 생각할 때, 나에게 말씀하신 십자가는 어떤 십자가 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4.04 608 0
779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될때, 그리스도의 복음을 밝히 볼수 있지 않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4.02 619 0
778 두 인물의 인생길 여정에서, 아브람에게 있는 것과, 롯에게 없는 것이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3.26 726 0
777 아브람이 처음 제단을 쌓은 곳을 찾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같이,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3.18 911 0
776 인생길 여정에서 고난이라 는 생각이 들때, 나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기억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3.11 928 0
775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이 내마음에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3.05 935 0
774 가나 혼인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들 중에 누가 가장 큰 은혜를 입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2.26 939 0
773 나의 인생 여정의 길은 어떤 모습으로 어디쯤가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2.20 983 0
772 인생길 여정에서 성령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 삶이 곧 축복받은 삶이 아닐까? 겨울나그네(김성*) 02.12 952 0
771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혜를 입고 성도로 살아가는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02.05 1130 0
770 나에게 일용할 양식이란??????? 겨울나그네(김성*) 01.29 1206 0
769 나에게 기도란, 어떤 것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1.22 1202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