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목사님 말씀 중에서.."성경으로 돌아가자"..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 17,531

시편 1191~16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네게 복이라 말씀 하셨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맺어지는 것이 복에 시작이다

   믿음의 자녀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심은 하나님께서 나를 안위 하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는 자는

   그 말씀이 나를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복은 욕망하는 것을 채워지는 소유를 복이라 한다.

즉 욕망을 충족되는 것을 복이라 한다

그러나 욕망을 추구하고 소유 하는 곳에는 시기, 질투, 거짓. 어둠이 있는 곳이다

세상에 물질은 필요 악이다

인생사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 노예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노예가 될 때 그 곳에는 어김없이 어둠이 찾아 오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하늘의 복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회복되는 곳에는

빛 되신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길이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 할 때 소유욕이 아니라

잠시 왔다가는 인생길에서 자신이 청지기인 것을 깨달은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영광을 위해 더 많은 것으로 다스리게 하시지 않을까

주어진 것을 가지고 욕망에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듯 하나 솔로몬과 같은 회한을 남길 것이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 마음에 기쁨이 충만한자가 아닐까?

     부족한 가운데 족 한 줄 알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 자가 진정란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세상에서 주어지는 복을 논한다면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동안 인생에 길은 황혼 길을 달려 갈 것이며

곧 죄악에 길 소망이 없는 사망의 길을 달려가는 것이 아닐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는 어떤 사람일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다 

그 말씀을 묵상하며 그 도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닐까?

육신의 욕망과 욕구는 사람의 힘으로는 제어 할 수 없으나

말씀 안에 있는 자는 그 말씀의 빛을 따라갈 때

어둠에서 빛으로 죄에서 용서와 사랑으로

소망을 바라보고 달려 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삶이 아닐까?

 

소유욕과 욕망에 갇힌 자는 부끄럼 움을 알지 못한다..

 죄를 죄로 느끼지 못한다

      솔로몬이 세상의 영화를 누리면서 그 마음이 불행했던 것은

욕망의 늪에 빠져 어둠에서 빛을(하나님) 바르게 알지 못했고

그 끝을 몰랐기 때문에…. 때 늦은 후회를 했던 것이 아닐까?

인생에 시간은 유한하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달려 가고 있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빛 가운데(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

     시편 시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더욱더 깊이 알기 원하는 것 같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깨달아 알아갈 때

시편 시인에 고백처럼

주의 말씀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 보다 더 다나이다”(119:103)   

이 와 같은 고백이 나올 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성령하나님을 통해서 나에게서 나오지 않을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에게는 하늘의 능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l  하나님아버지 ~~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이른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논하게 하시고 그 뜻을 알기 원하는 믿음 주시니 감사 합니다

l  하나님아버지~~

빛이요 진리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부족한 종이 읊조릴 때 마다

더욱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말씀 따라갈 때

내 마음에 참 기쁨과 소망을 누리며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

            2019.1.6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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