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 15,891

주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하게 하소서

 

기쁠 때는

그 사랑 그 은혜에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시고

 

슬플 때는

의의 길로 나를 인도 하실

은혜의 주님 생각 하며 감사 하게 하소서…..

 

내가 기쁠 때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더욱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나의 주님 애타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와 변론하시기를 기다리시는 나에 주님……

 

주여~~ 

이 죄인에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마음의 눈으로 나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보이는 현상 속

세상 속 깊이 빠져 가는 나를 바라보시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두 손 내 미시며

내 손 잡아 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나의 주님…..

 

이 죄인이

마음의 눈으로

내 주님 바라보고 일어서게 하소서…..

 

세상 풍랑 파도가

내 앞에서 넘실댈지라도 ……..

 

이 죄인이 깨어 있어

주님 손 잡으면

나는 이 세상 풍랑의 파고 이기고 넘어가겠네…….

…………………………………………………………

 

이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나에 주님……

 

세상 풍랑 타고

내가 춤을 출 때

내 눈 어두워 나는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네……

 

세상파도 휩쓸려 떠내려 갈 때

내 귀가 어두워 주님의 음성 듣지 못했네……

 

보았는가?

들었는가?

내 주님 말씀하시네……

 

깨어나라 

일어서라

뒤 돌아서라 하시네…….

 

육신의 기쁨은 순간이요

영원한 기쁨 깨달아 

소망의 닫을 들라 하시네…..

 

l  주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l  이 죄인이 깨어 있어 나에 몸을 성전 삼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l  이 죄인이 내 주님 만나 감사 찬송 부르게 하소서

l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2019.1.3   - 김 성 하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웹관리자0(관리*) 03.05 20162 1
756 내가 주님을 만났던 "베데스다" 연못은 언제? 어디 였을까? ????? 겨울나그네(김성*) 6일전 123 0
755 나는 성령을 받은자 일까? 그렇다면 나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수 있는가? ?????? 겨울나그네(김성*) 10.23 236 1
754 나는 복음의 소식을 볼때나 들을때에 어떤 깨닫음이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10.17 303 0
753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겨울나그네(김성*) 10.08 331 0
752 나의 심령은 가난한가? 나는 온유한자 일까?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는자 인가? 겨울나그네(김성*) 10.02 497 0
751 가을 특새를 마치며........... 겨울나그네(김성*) 09.29 530 0
750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과 같은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일까? 말씀에 거울앞에 서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9 529 0
749 나는 내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8 565 0
748 나는 마음을 찟는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9.12 644 0
747 나는 생각한다, 내가 인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시며 인내 하심을....... 겨울나그네(김성*) 09.04 708 0
746 인생길이 아침 안개 같으며 아침에 잠시 맺히는 이슬과 같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8.28 717 0
745 하나님의 보시기에 내 마음의 성전은 어떤 모습일까? ????? 겨울나그네(김성*) 08.21 767 0
744 가장 가까이 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나는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14 897 0
743 나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07 944 0
742 후회 없는 삶이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8.04 9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