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22:1 그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사람과 “므나세 반” 지파를 불러서…
4절 이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른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서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5절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6절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돌아 갔더라
그때가 언제인가?
(수10:1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 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가나안 땅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앞 세우시고(일하게 하시고) 가나안을 정복하여 취한 후 그 땅 분배를 마치고
이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잊지 말고 살라는 말씀이 아닌가?
수23:6 그르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대신 싸우시기도 하시며 보호자가 되시기도 하시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울타리가 되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시지 않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에게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귀로 들을 수 있지 않았는가?
“여호수아”는 그 보호 자가 말씀하시는 울타리를 벗어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닌가?
수24:14 그르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을 섬기라
15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절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기를 아니 하오리니
왜 일까?
자신들이 광야에서 살아올 때 보다 비옥한 땅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미혹되며
원주민들이 섬기는 신에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았기에
다시 한번 더 확신 시키고 확인 하는 말씀이 아닐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에 미혹되지도 말고, 마음도 빼앗기지도 말고,
당신들을 여기까지 인도 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말고
오직 여호와 만을 섬기라고 당부하며 다짐하는 말씀이 아닌가?
사람은 모름지기 은혜를 모른다면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은… 생각이 없다는 뜻이 아닌가?
그들이 그 땅을 얻기까지 걸어온 길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는 나에 삶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으며 그 은혜를 생각하며 날마다 감사하고 있는가?
그 은혜 안에 있을 때(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때)
그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준행할 때
(그 나라 법을 지키고 준수 할 때 그 나라 백성이 아닌가?)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 하심과 보호하심 받을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백성으로 주권을 행사 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써 살면서 본분을 다하지 않을 때 하시는 말씀이 있지 않는가?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니라 하니라” (마태복음25:30)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면서 은혜와 사랑에 감사함보다
자신의 안위함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것을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15:10)
바울 사도 의 고백 같이 가나안에 입성한 이스라엘 백성이나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고백이
이와 같으며 하나님에 그 사랑과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와 있는가?
죄와 사망가운데 있는 어두운세상에서 복음에 빛을 따라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나왔는가?
예수그리스도에 보혈에 피로 죄 씻음 받은 것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믿는 믿음에 확신이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보혈에 피로 구속에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성전 된 나에게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믿고 있는가?
그 구원에 확신과 성령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믿는 믿음 안에, 내가 있다면
즉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라며
하나님나라 백성답게 나의 구주이시며 나의 왕이 되신 성령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나를 부르시고 인도 하시는 성령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이다
그 힘은 나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인도 하시는 것을 믿는 믿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닌가?
요한복음15:5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8절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 한 줄 알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특권이 아닌가?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 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본즉 이것도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전도서2:24)
하나님아버지~~바울 사도의 고백과 같이 내가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마음으로 느끼며 날마다 감사 하게 하소서
“너희 중 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수23:10)
하나님 아버지 ~~~ 내 영혼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지혜와
그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복을 이 부족한 종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 아 멘 -
2019/ 10/ 3 - 김 성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