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 동생을 두고 아버지와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하는 그는누구인가?

겨울바다(김성*) 0 23,034

누가 복음 15장

잃어버린 양과, 잃어버린 드리크마를 찾은 여인과. 잃은 아들을 찾은 아버지,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잃은 양을 찾은 주인의 기쁨과 잃어버린 물건은 찾은 여인에 기쁨을

어떻게 잃어버린 아들에 비유를 할 수 있을까?

소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에 기쁨보다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 아버지는 형영 할 수 없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시고 계신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찾고 계신다.

집에 있는 장자는 오늘날 누구를 가르쳐 하시는 말씀일까?

잃어버린 동생을 찾았는데 왜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없을까?

아버지는 함께 기뻐하며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하나님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를 원하신다.

물은 많으나 먹을 물이 없어 목말라 헤매는 영혼들에게

복음에 소식이 전해지기를 원하신다.

그 영혼들이, 목말라 애타하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전을 찾을 때

나는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는가?

나는 그들의 손을 잡고,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는가?

집에 있는 큰 아들같이 아버지에게 심통을 부리고 있지는 않는가?

왜 하나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할까?

아버지에 것이 나에 것이고 아버지에 집은 곧 형제에 집인데 ....

성전 문 앞에 서서 자기도 들어가지 아니하면서

남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책망하시는 말씀이 생각난다.

아들은 아버지 맡기신 일만 충성되게 하면 될 뿐이다.

청지기에 역할만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주님은 오늘도 십자가에서 흘린 피어린 손으로 양들을 이끌고

성전으로, 성전으로 가자하시는데

성전 미문 앞에서서 ​

먼전 된 자라고 장자라고 자기주장을 하고 있다면 .....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을 함께 나눌 수 없다면 ....

................. ................... ..............

왜 그 기쁨을, 그 복음을, 성전을, 자기 것으로 생각을 할까?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누구를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일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단비를 입으로 감사가 아니라

행함으로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믿음에 소유자가 되게 하소서

육신의 옷을 벗는 그날,

​지나온 발자취에서 보내는 이를 모두가 아쉬워하며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충성된 종에 모습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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