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3 매일 큐티 대상 20장 묵상하면서... 대조적인 두 인물을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5.23 4862 0
322 10/6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는중에.... 나는 사랑 받을줄 알고 사랑할줄도 아는사람인가?? 겨울바다(김성*) 10.07 4862 0
321 10/19 특새 마지막 날.... 큰 나무를 베고 그루터기를 남겨 두신 하나님을 다시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10.19 4861 0
320 5/19 주일 말씀을 듣고...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나는 거듭난 자 같은 삶을 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5.21 4851 0
319 "김숙향 권사님" 고난주간 은혜나눔 웹관리자0(관리*) 04.24 4844 0
318 복음의 빛이 내마음을 두드릴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21 4830 2
317 요한 삼서 큐티 중에서...... 속 사람과, 겉 사람.............. 겨울바다(김성*) 10.26 4829 0
316 자아와 욕망의 벽이 무너질때 바라볼수 있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12 4823 0
315 주일 말씀중에... 예배란 무엇인가 를 생각하며..... 겨울바다(김성*) 08.05 4822 0
314 10/14 특새 첫날 나는 구원 받은 백성으로서 무엇을 볼수 있었는가? 겨울바다(김성*) 10.15 4818 0
313 성탄절을 기다리며....................... 겨울바다(김성*) 12.23 4795 0
312 4/18 특새 넷째날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담임 목사님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4.20 4791 0
311 엘리멜렉의 삶에 기근이 왔을때 ... 나의 삶에 기근이 온다면..... 겨울바다(김성*) 01.20 4790 0
310 나에게 탈란트 란 ????? 겨울바다(김성*) 04.10 4788 0
309 성령님 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나에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겨울바다(김성*) 05.14 47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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