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누어요 39 페이지

묵상 나누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	하나님 아버지 ~~~~~	*겨울바다(김성)**	11.08	5501	0
110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겨울바다(김성)**	11.07	5957	0
109	하나님의 성전인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이 자라를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1	5775	0
108	육신이 영혼을 위해 존재 하는것일까? 영혼이 육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0.14	6482	0
107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영적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	*겨울바다(김성)**	10.06	6303	1
106	우리들에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9.29	5736	0
105	9/24 주일 원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는 어떤 양에 모습일까?	*겨울바다(김성)**	09.26	6398	0
104	9/17 목사님 로마서 강해중에서,,,하나님~부족한 종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9.24	6018	0
103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5733	0
102	특새를 통해서 찬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실로암 이전과이후" 댓글2개	*weihaiman(이흥)**	09.10	7195	0
101	9/9 , 그 것이 사랑이었네 ...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09.09	5511	0
100	9/8일 다섯째 날, 아골 를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09	5356	0
99	9/6 셋째날 , 나에게 뿌려진 복음이 씨앗은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5333	0
98	9/5 둘째날, 나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9.07	5944	0
97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57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