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를 다녀와서

싸비(양정*) 0 5,717

 

항상 나를 점검하기를 늦추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가 고작 깃털처럼 가벼운 고난에 힘겨워하는 것을 아시고

나를 그곳에 두지 않으시고 나오라 하신다. 

 

교회 마당을 밟는 그때 조금 전까지 내가 있던 세상이 어떤 곳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곳에서 나를 교회로 부르셔서 내 영혼이 쉬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오늘도 저는 자녀 답게 살지 못했습니다. 

건강을 바라면서 강건하라 하시는 하나님 음성은 듣지 못했습니다. 

 

말씀만 증거하시는 담임 목사님과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내 삶 점검하게 하시는 주님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3 회개는... 꽃바람(김장*) 09.28 4940 0
572 9/25요엘서 말씀중에서.... 하나님의 날 불가 항력적 재앙이 있을때를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27 5219 0
571 9/11.18 하나님의 작품, 말씀을 듣고.. 미 완성 작품인 나는 어떻게 다듬어져 가고 있나????? 겨울나그네(김성*) 09.24 5141 0
570 9/4주일 말씀을 듣고 ..복음이란 무엇일까?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9.14 5172 0
569 8/28 주일 말씀을 듣고.... 누가 예수님의 제자일까? 생각해 본다 .. 겨울나그네(김성*) 09.05 5475 0
568 히부리13장 21절 말씀응 듣는중... 나는 하나님 앞에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8.29 5248 0
567 시편 13편 말씀을 들으면서 ........................ 겨울나그네(김성*) 08.20 5347 0
566 7/24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느끼며 감사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나그네(김성*) 07.28 5578 0
565 7/17말씀중애서 육신의 생명에 위협을 초월한 바울사도의 믿음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7.23 5334 0
564 2022/7/10 주일 엡6:13~18 "전신 갑주를 입어라" 말씀을 듣는 중에, 예수님의 기도가 생각났다, 겨울나그네(김성*) 07.15 5642 0
563 2022/7/2 늦은 밤 엡 6장을 묵상하며..바울사도가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 겨울나그네(김성*) 07.07 5362 0
562 2022/6/26 말씀을 듣고, 새롭게 거듭난 사람의 삶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겨울나그네(김성*) 06.29 5448 0
561 2022/6/19 주일 말씀을 듣고 .. 나는 무엇을 생각할수 있었나? 겨울나그네(김성*) 06.29 5349 0
560 6/12 주일 말씀을 듣고 나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6.20 5532 0
559 5/29주일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눈을 열어 바라본 마른 뼈 를 생각해 본다 겨울나그네(김성*) 06.09 6373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