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58 나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18 4134 0
457 골고다 언덕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의미를 나는 어떻게 이해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07 4144 0
456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나오미"......그 시어머니를 따라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룻"..... 겨울바다(김성*) 01.25 4145 0
455 룻기서 말씀 강해를 들으면서....... 겨울바다(김성*) 03.19 4147 0
454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노예 신분으로 전락시켜가는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04.02 4157 0
453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포도원은 안전한가?? 겨울바다(김성*) 02.10 4173 1
452 11/8 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나는 성화 되여 가고 있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1.24 4190 0
451 5/8 피 남편 (십보라가 게르솜에게 행한 할례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댓글1 겨울나그네(김성*) 05.13 4199 1
450 내 영혼은 깨어 있어 내 발등 가까이에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검을 볼수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2.19 4206 0
449 [설교 요약] 참된 교회가 해야 할 일(2)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라 싸비(양정*) 11.14 4226 1
448 특새나눔"시선을 주님께 맞추고 조용한 주님의 음성을 듣자" weihaiman(이흥*) 10.15 4230 0
447 나는 맹인 "바디매오" 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2.04 4233 0
446 새벽 부흥회를 참여하는 마음을 준비하면서......... 겨울바다(김성*) 09.30 4233 0
445 히스기야 왕의 일대기를 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 다운가??? 겨울바다(김성*) 02.24 4241 0
444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첫날,,,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무엇인가?? 겨울바다(김성*) 03.29 42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