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를 다녀와서

싸비(양정*) 0 5,053

 

항상 나를 점검하기를 늦추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가 고작 깃털처럼 가벼운 고난에 힘겨워하는 것을 아시고

나를 그곳에 두지 않으시고 나오라 하신다. 

 

교회 마당을 밟는 그때 조금 전까지 내가 있던 세상이 어떤 곳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곳에서 나를 교회로 부르셔서 내 영혼이 쉬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오늘도 저는 자녀 답게 살지 못했습니다. 

건강을 바라면서 강건하라 하시는 하나님 음성은 듣지 못했습니다. 

 

말씀만 증거하시는 담임 목사님과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내 삶 점검하게 하시는 주님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3 하나님의 성전된 내 마음의 성전에는 무엇으로 충만 해야 하는가? 겨울바다(김성*) 07.17 7207 0
442 내 영혼이 깨어 있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7.14 6627 0
441 하나님앞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나의 마음 밭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30 6427 0
440 그 시대의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던 하나님의 법궤는 오늘날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06.29 7341 0
439 내 마음 밭에는 무엇이 자라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25 6223 0
438 인생 여행길에서........... 겨울바다(김성*) 06.24 6329 0
437 나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18 6746 0
436 주일 말씀을 듣고... 성령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는 삶은 어떤 삶일까??? 겨울바다(김성*) 06.04 7010 0
43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지체로써 어떤역활을 감당하고 있었는가????? ㅠㅠ 겨울바다(김성*) 05.27 6489 0
434 주일 말씀을 듣고...예배의 회복을 통해, 나는 무엇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릴수 있나??? 겨울바다(김성*) 05.21 6583 0
433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본다.. 겨울바다(김성*) 05.07 6849 0
432 골다다 언덕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할때, 나는 무엇을 느끼면서 살아 가는가? 겨울바다(김성*) 05.03 6631 0
431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30 7165 0
430 주일 말씀을 듣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겨울바다(김성*) 04.23 6487 0
429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성도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난 그것을 알고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9 6604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