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0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첫날,,,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무엇인가?? 겨울바다(김성*) 03.29 3322 0
419 주님께서~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시는 그 물음이, 나에게는 어떻게 들려 오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26 3391 0
418 룻기서 말씀 강해를 들으면서....... 겨울바다(김성*) 03.19 3140 0
417 2/28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오미가 자신을 마라 라 했을때 을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3.02 3269 0
416 히스기야 왕의 일대기를 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 다운가??? 겨울바다(김성*) 02.24 3178 0
415 내 영혼은 깨어 있어 내 발등 가까이에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검을 볼수 있는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2.19 3139 0
414 내 삶의 우선 순위에 하나님이 있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2.16 3202 1
413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포도원은 안전한가?? 겨울바다(김성*) 02.10 3260 1
412 나는 맹인 "바디매오" 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2.04 3289 0
411 나는 예수님을 따라가기위해... 내 십자가를 내가 지고 따라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1.30 3406 0
410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룻이 만남의 축복과 그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을 생각해 본다 ... 겨울바다(김성*) 01.27 3415 0
409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나오미"......그 시어머니를 따라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룻"..... 겨울바다(김성*) 01.25 3193 0
408 엘리멜렉의 삶에 기근이 왔을때 ... 나의 삶에 기근이 온다면..... 겨울바다(김성*) 01.20 3817 0
407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시130:5)다윗을 고백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01.08 3690 0
406 성탄절을 기다리며....................... 겨울바다(김성*) 12.23 38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