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3 나의 작은 신음 같은 기도에도 귀 기울이고 계시는 나의 하나님 .......... 겨울바다(김성*) 03.30 5519 0
232 부활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주님의 십자가 를 깊이 묵상해 본다......... 댓글1 겨울바다(김성*) 04.25 5525 0
231 에스겔13~16장을 보면서.... 나는 율법아래 있는가?? 은혜 아래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8.03 5534 0
230 나의 삶은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지는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6.25 5537 0
229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의 왕들과 그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했을까?? 겨울바다(김성*) 12.15 5540 0
228 9/8일 다섯째 날, 아골 를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9.09 5544 0
227 구약성경일독학교 후기 -변주남 집사 박목사(박요*) 07.02 5546 0
226 나는 나의 마음 그릇에 있어야 할것을 ... 도적 맞은 것은 없는가? 겨울바다(김성*) 05.28 5547 0
225 느헤미야야의 개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성전인 나에 마음 밭은 어떤 개혁을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16 5552 0
224 2019/10/15 특새 둘째날 말씀을 듣고....................... 겨울바다(김성*) 10.16 5557 0
223 2/24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선택 받은 자 일까? 사생아 일까?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2.27 5562 0
222 5/5 주일 "부자와 거지 나사로 에 대한"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의 삶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5.08 5562 0
221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의 성전이 된 나를.... 말씀에 거울 앞에 서서 비춰보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10.05 5569 0
220 구약일독학교후기-이수연 집사 박목사(박요*) 07.02 5576 0
219 나에 삶의 현실에서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7.15 55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