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9;8 "이 새 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말씀 중에서..........

겨울바다(김성*) 0 6,503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새 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나님께서 약속 하나님의 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 알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을(복을) 누릴수가 없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렀다면 (10:10)” 

 

사람들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7:21)”

 

만약 사람들이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 하겠느냐(2:14)”

 

사람들이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2:17)”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26)

 

 

 

그렇다 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자신의 의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줄 안다면 그 또한 크나큰 착각이 아닐까?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16)       

 

이는 죄가 사망가운데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주 예수그리스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5:21)   

 

 

 

그리스도와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우리들은 이제 은혜 아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른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수 없느니라” (6:15)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이라” (6:14)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백성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사랑과 그 은혜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행위가 새 마포를 입을수 있는 믿음의 행위가 아닐까?

 

 

 

그르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2:20)

 

 

 

율법 아래서는 누구도 의인이 될수가 없다((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의로 말마암아 의로움을 덧입을수 있지 않았는가?

 

 

 

그른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5:18)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어떤 삶을 통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새 마포를 입을수 있을까?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새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새 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내 의지로는 할수 없으나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나를 의롭게 하시고

 

이제는 나의 몸을 성전 삼고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하심과 속에서

 

내영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순종하는 삶이 아닐까?

 

 

 

하나님아버지~~ 내 자아는 죽어지고

 

부족한 종이 깨어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사

 

아멘으로 순종할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아멘

 

                          2019/12/21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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