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삼1:2 생각하며 ~~ 나는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을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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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밤사에 잘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요삼1:2)

 

 

 

사람은 겉사람과 속사람으로 구성 되어 있지 않는가?

 

    겉사람인 육신이 영혼의 지배를 받고있다면 그 영혼은 누구의 지배를 받고 있는가?

 

    영혼이 육신의 욕망에 지배를 받는다면, 그 영혼의 주인은 육신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육신의 욕망에 주인은 누구일까?

 

    육신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세상이 욕망에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즉 그 세상이 육신의 욕망을 부추기는 것이 아닐까?

 

그 욕망이 세상을 향해 불타 오를 때, 그 영혼은 육신의 노예가 되고

 

그 영혼이 육신의 노예가 될 때, 그 사람은 세상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사도 요한이 에베소 교회에 있는 제자 가이오에게 편지 할 때

 

    ? 그의 행위를 말하지 않고, 네 영혼이 잘됨같이 라고 표현을 했을까?

 

    “사도 요한은 그 영혼의 주인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가이오의 영혼이 잘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바라보이는 육신의 욕망을 떠나

 

영혼의 주인의 뜻을 따라 그 육신을 다스리고 있으며

 

그 삶을 통해 세상을 이길수 있고 다스릴수 있는 축복을

 

그 영혼의 주인에게 간구 한다는 말씀이 아닌가

 

그 영혼이 잘된다는 것을 그 영혼이 영혼의 주인인 창조자 다스림을 받고있으며

 

    또한 그 육신의 모든 욕망을 절제하고

 

영혼에 주인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뜻이 아닌가?

 

다르게 표현을 한다면 세상권세에 미혹되지 않고

 

창조주가 지은 뜻대로, 그 뜻을 알고 주인의 일을 충성되게 도모할 때

 

그 주인이 그에게 세상을 다스릴수 있는 권세를 찾아 주신다는 것이 아닌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세상을 다스릴수 있는 권세를 주셨는데(1:26~28)

 

    그러나 인간의 욕망이 싹트기 시작한 것은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는 욕망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여(11:1~4)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

 

세상에 미혹되여 세상에 노예가 되여 살아가고 있으나

 

제자 가이오의 영혼은 창조주의 뜻을 깨달아 알고(요삼1:2)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칭찬하며 그 영혼을 위해 기도 하겠다는 뜻이 아닌가?  

 

욕망은 세상에 보이는 것에 미혹이 되여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소유욕에서부터 시작하여

 

자신이 주인이 되고 자신이 지나가는 발자취에 위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 그 시대나 오늘을 살아가는 이세상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사람은 주인 것을 가지고 잘 다스리고 행복하게 즐기며 살다가

 

주인이 부를때 돌아간다는 이치를 알게 된다면 욕망에 노예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자신이 자나가는 자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자는

 

주인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것이 될 때

 

그 영혼은 세상에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지나온 발자취에 주인의 뜻을따라 주인의 이름으로 열심이 살아갈 때

 

    그 주인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할 때(25:20~21)달란트 비유)

 

그 자리에 주인이 그 종의 이름을 높이 세울것이다

 

지금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욕망에 눈이 어두워

 

세상을 다스릴수 권세를 세상에게 빼았기고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나도 자연 서럽고 태연하게

 

세상에 노예가 되여 세상에 다스림을 받고 있지는 않는가? (16:19~31)부자와 거지비유)

 

예수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을 칭찬하시는 주님~~

 

(25:31~46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

 

    주님께서 작은 자라 하시는 이는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 사람일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일수도 있으며

 

우리들 생할속에서 각자에게 찾아오는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본다

 

    우리들이 찿아가고 찿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연약한 사람의 발길을 우리들에게 보내주시는 것이 아닐까?

 

나는 나의 삶속에서, 어려운 사람이 한번 찾아오고 두번 찾아오면 나는 외면을 한다

 

~~ 그 사람을 모르기 때문에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기 때문에 …….. 

 

요즘에 느끼는 것인데, 원로 목사님의 인자하심에 다시한번더 존경심을 느낀다

 

    본인을 점심 식사을 컵 라면으로 대신 하시면서도

 

걸인들이 찾아와 몇천원 주는 것을 적다 하면

 

군소리 없이 자신의 호주머니를 여시는 것을 나는 여러 번 목격을 했다

 

나는 목사님의 선행을 만류한적도 있었다

 

그런데 요즘 기도 할 때 내 마음을 울리는 것이 있다

 

우리들의 몸의 성전인 것을 내가 입술로 시인하고 고백하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영접한 한사람의 성도라면

 

그 사람의 마음속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나는 왜 미쳐 생각을 못했을까?    

 

나는 누구을 외면한 것일까?

 

남루한 걸인을 외면한 것일까? 성령 하나님 오신 것을 외면했을까?

 

나에게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것인데 나는 외면을 하고 말았지 않는가?

 

혹 그 사람이 하나님을 영접 하지 않았다면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선행을 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것을 생각은 하면서도 이제서야 나의 마음에 울림으로 느끼게 된다

 

약한자를 대적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슴을 떠올리게 된다(마태복음5:38~42)

 

지금이라도 느낄수 있게 하신 하나님앞에 감사드리게 됨을 감사 기도드리게 된다

 

옷이 더러워지면 내가 수고함으로 빨아서 입을수 있고 몸이 더러워 지면 내가 씻을수 있다

 

    마음이 더러워지고 죄악으로 가득한 것은

 

내가 숨길수는 있으나 내가 서서로 씻을수 있거나 그 더러워진 것을 없게 할 수는 없다

 

 그것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찾을수 있는 곳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는가?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 멍에를 메고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11:28~30)

 

그러나 그곳을 찾아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 하는 것으로

 

그 마음의 평안을 얻고 쉼을 얻을수 있고 죄사함을 받는 것으로 끝이나는것일까

 

아니다 진정한 안식을 얻고 쉼을 얻고 싶다면 우리는 자신의 짐을 내려놓고

 

이제 그 나라안에서 어떻게 세상을 이길수 있는가를 배워야 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 멍에를 메고 배우라

 

 예수님의 마음을 닮기 원하며 그 말씀안에서 배우고 새롭게 태어나고 거듭나야한다

 

 그러한 삶을 살아갈 때

 

사도 요한이 제자 가이오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것과 같이

 

보혜사 성령이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중보 기도 하실것이다

 

성령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해 기도 하시겠지만

 

그 기도에 응답을 받을수 있고 누릴수 있는 백성은

 

말씀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사람들에 몫이 아닐까?

 

바울 사도가 왜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을 했을까?(고전15:31)

 

     자아가 즉어야 하늘나라를 볼수 있고

 

자아가 죽어야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은 것이 나타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성도는) 말씀안에서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보혈에 피로 씻음받은 마음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구원 받은 성도를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를입을수 있지 않을까?

 

나를 위해 기도 하시는 모든 분들에 기도를, 축복을 받은 준비를 하는 자가 되지않을까?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보고 들을 때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사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의 거울 앞에서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할수 있는 믿음의 종으로 살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 멘

 

                    2020/12/15     - 김 성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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