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3~11
5절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은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서 내 마음에 넘쳐날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구원받은 성도에게) 주시고자 하는 사랑을 알아갈 때
그 은혜와 사랑을, 그 감격에 기쁨을, 어찌 감당할수 있으며 감출수가 있을까?
바울사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 가고자 할 때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난과 고통속에서 이길수 있는 힘을 어디로부터 공급 받고 있었는가?
그 마음속에서 넘쳐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예수그리스도께서 지고 가신 골고다 십자가 사랑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안에서, 산소망을 바라보고
그 말씀안에서 능히 이기고도 남는 위로를 받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지 않는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성도들의 삶속에서 주시고자 하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성도는 세상 삶속에서
어디에서, 무엇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산 소망의 삶을 살아갈수 있는가?
광야 같은 인생길 걸어갈 때
진정한 소망이 무엇인지 깨닫을 수 있는 지혜는 어디에서 얻을수 있는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알아갈 때, 그 지혜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인류가 하나님을 알기 원하며
하나님을 향해 달려 가는 곳에는, 그 길목에는,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이는 그 곳에는,,,,
아름답게 단장을 하고 유혹하는 유혹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세상은 성도가 한발 들여 놓으면 서서로 일어설수 없는 올무를 만들고,
그 수 많은 올무가 도사리고 있는 세상 늪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지 않는가?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때, 함정이 가득한 늪이요, 사망의 길이지만…..
그 곳에는 육신의 욕망을 채워주는 것으로 가득한 세상,
그 세상에는 육신의 욕망를 채워지게 하는 듯하나
그 욕망의 덧이 자기 도취에 빠지게 하고, 영적 맹인으로 만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그 유혹에 넘어지고 무너질 때
처음에는 세상에 미혹 되는 것 같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에서는 얻을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고, 그것이 올무가 되고,
자신의 욕망에 덧이되여 그 속에 갇히게 되고,
점점더 하나님을 바라볼수 없는(복음의 빛을 바라볼수 없는)
세상 깊은 수렁속으로, 어둠속으로, 끌려 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육신의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육신의 욕망에 사로 잡혀 걸어가는 그 길의 끝자락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죄로 얼룩진 삶의 결과는 그 죄에 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한번뿐인 인생길 걸어 오면서,
육신이 원하는 대로 즐기고 살아온 그 결과에 대한 댓가는 누가 지불을 해야 하는가?
스스로 자신이 원해서 걸어 들어가 먹고 마신 값은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고, 그 세상속에서 자신을 위해 살고자 할 때
자신이 자신을 위해, 자신의 곡간을 만들고
자신이 노력해서 그 곡간을 채우는 줄 알고 있으며
또한 그 곡간이 체워져 갈 때, 자기 만족에 취해
그 곡간과 자신이 쌓아올린 명예를 지키기위해 갖은 노력을 하게 마련이 아닌가?
그러나 결과는 무엇이인가?
자신이 살아온 인생길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 삶이 무조건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시간속에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뜻과 목적이 있어야 할것이다
받은 은혜와 사랑을 사랑으로 나눌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 내아픔이 될수 없고, 사랑이 없는 마음으로
자신만을 위해 자신에 바벨탑을 쌓는다면 그 바벨탑의 끝은 어디일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바벨탑을 쌓는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실까?
세상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일반 은혜 안에서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 은혜에 대하여 감사를 모르고 있지 않는가?
햇빛은 누가 주었으며, 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신 분은 누구신가?
그 주인이 값을 받으러 온다면, 그들은 무엇으로 값을 치를수 있을까?
서서로 걸어간 인생길 길목에서 죄악 된 삶을 살아온 죄에 값은 얼마나 될까?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그 값을 서서로 져야 할 때, 그 값은 죽음이 아닌가?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에게 그 재물이, 그 권세가, 그 명예가 어떤 도움을 줄수있는가?
한낱 지나가는 티끌 같은 존재가 아닌가?
고난과 고생의 끝이 소망이 있는 삶이 아니라,
살 소망이 없는 죽음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죄에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엡2:4.5)
바울 사도는 자신이 사울로 살아올 때,
자신이 행위로 지키는줄 알았던 그 부와 명예가…..
인간의 욕망에 바벨탑을 쌓는것이 죄인줄을 모르고 열심을 다 할때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 가까이에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사행9:3)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하고,
인간 사울, 자신의 의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을 깨닫아 알게 하시고
인간 사울이 죄를 죄로 바라볼수 있는 영안이 열어질 때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고백의 삶이…………
하나님의 사도, 바울사도 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변화된 삶이 아니었는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갈 때,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십자가을, 기뿐 마음으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그 십자가를 지고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 가겠다는 바울사도의 고백이 아닌가?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그 또한 그의 몸을 성전 삼고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볼수 있었고
비록 바울사도의 몸은 이땅에서 살고 있으나
그 삶은 하나님의 나라안에 있는 삶을 살아 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고백이 나오는 것이 아니었을까?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자 못하고 도둑질 하지 못하느니라”(마7:19.20)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받은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나라안에 있어야 한다
(즉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어야 한다)
성도의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어야 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져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 삶이, 곧 하늘 곡간에 쌓아두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될것이다,
어떻게
성도는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곡간을 지키는 선한 청지로 살아갈때
그 곡간을 지키시는 이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그 곡간에 때를 따라 채우시는 이도 여호와 하나님 이신 것을 깨닫아 알아갈 때
성령 하나님께서 그영혼을 인도 하시고 보호하시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게 될것이다
그르므로 선한 청지기의 삶은 그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허락 하신것을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관리하며 옳바르게 살아가는 삶이 선한 청지기의 삶이 아닌가,
그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감사 함으로 살아가는 삶이며
성도 된 그 마음속에는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될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한1서 4:16)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속에서 이루어져 가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으며,
하나님의 나라안에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인정할 때
그 성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그 백성이 그 나라법을 준수 하는 백성으로 살아갈 때
그 주인의 보호안에서, 그의 사랑을 입으며, 그 은혜를 누릴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그러나 그 나라 법을 준행하지 않는 자는 그 나라 보호안에 있는 듯하나 가라지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그 은혜가 충만한 성도의 고백이 이와 같은 고백이 아닐까?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바을사도가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를 믿는 믿음의 확신안에서 얻어지는 힘이 아닌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을 질수 있는 것은 하나님아버지에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신뢰 할수 있는 믿음안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질수 이었다면……
성도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하늘의 소망을 볼수 있는 것은……
예수그리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믿음안에서
부활의 십자가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있을 때
곧 그 믿음을 통해서 세상 죄에서 자유함을 누릴수 있고
그 은혜안에서 이땅에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그 소망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성도는 무엇으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는 큰 은혜를 입을수 있었는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받은 은혜를 믿는 믿음안에서 얻어지는 은혜가 아닌가?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5:4)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르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시는 권세는, 무엇을 어떻게 다스리라는 말씀일까?
세상 어느곳에서도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다스리시는 곳에는 힘이나 권세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고
하나님에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 받은 성도가 그 사랑안에 있을 때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전하여 지고
그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간다는 말씀이 아닐까?
하나님의 그 사랑이 전파 되는 곳에는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동행하신다고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성도를 통해서 더욱더 굳건하게 세워져 가는 것이 아닌가,
고후1:5절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은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 도다
성도가 세상을 이기고 다스린다는 뜻은, 무엇을 다스리고 무엇을 이긴다는 말씀일까?
또 무엇을 가지고 그 세상을 다스리고 이길수 있다는 말씀일까?
성도는 예수그리스도가 고난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베푸신 사랑을 알아갈 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믿음에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살아나고
그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고 위로 받으며 행함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성도는 세상에서 어떤 고난과 역경도,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 사랑안에서,
자신을 다스리고 이기며,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다는 말씀이 아닐까?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가는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힘으로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지킬수 있고 다스릴수 있으며
그 다스림을 통하여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킬수 있고 이길수 있다는 말씀이 아닐까?
그 다스림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를 통하여 나타나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를 통해 나타나는 곳에
세상 어둠이 있는곳에 빛이 되고
썩어가는 곳에 소금이 되여 세상를 이긴다는 말씀이 아닌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그 사랑을 골고다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내시고
그 사랑을 통하여 세상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사건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힘으로 권세로 능력으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믿음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의 본보기가 되시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도의 사랑을 덧입고 하나님의 백성된 성도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기 원한다면
예수님께서 부탁하신 사랑의 십자가을 질수 있다면
그 사랑을 본받아 세상으로부터, 육신의 욕망으로부터,
나자신을 이기고 다스릴수 있어야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그 다스림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삶으로 승화 되여 나올 때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스릴수 있는 힘과 능력이 그 사랑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즉 하나님께서는 먼저 자신의(성도의) 마음속 세상을 다스릴수 있는 사랑과 능력을 주셨다
그 다스림속에서 하나님의 의의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삶을 통하여 표면으로 들어날 때
그 모습이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아닐까?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 니라”(롬2:28.29)
속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한 사람은 할례받은자 같으나 무할례자 라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는 자신의 내면 세계를
복음의 빛으로 바라볼수 있어야 할것이며
그 말씀안에서 자신을 날마다 쳐서 복종 시킬수 있어야 할것이며
순종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고전15:31)
바울사도와 같이 날마다 자신이 말씀안에서 죽어야 할례받은 자로 살수 있지 않을까?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살전5:8)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꽹과리가 되고”(고전13:1)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믿음에 소망의 닷을 올려야 할것이라는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덧입고
하나님의 백성된 이 죄인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의 내면 세계를 다스릴수 있고
그 다스림을 통하여 나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길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것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하는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4:30)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1)
마귀의 궤계 넘어지지 않게, 깨어 기도하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하여 주시는 사랑이 내안에 감사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그 사랑으로 나 자신을 다스릴수 있고
세상을 이길수 있는 믿음의 종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
2021/4/26 - 김 성 하 -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마13: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