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집사-
1. 3시간 자고도 벌떡 일어나 아이들과 함께 예배자리에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말씀을 들으며 여전히 내 맘에 수많은 가시가 있음을, 하나님께 나아가는 발걸음을
더디게 만드는 것들을 내치지 못하는 저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저 앉아 있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으시고 당신께로 피하라고 따스하게 앉아주시니 감사합니다
4.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해 지쳐 있을 때 주께로 나오라고 기도로써 이야기 하자고 손 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5. 주님으로 넉넉히 오늘을 이겨낼 힘을 얻으니 감사합니다
6. 그 날의 은혜를 날마다 날마다 구해야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밀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정대성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