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 특새 4일차 은혜나눔 - 공감하시는 하나님

김경재(김경*) 1 7,790
오늘 말씀에서 엘리야는 죽은 과부의 아들을 끌어안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엘리야의 마음을 공감하시고 그 아들을 살리셨다.
이 구절 가운데 나는 찬양 구절 하나가 머리 속에서 떠올라서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WELOVE_공감하시네 중-

주님이 우리의 모든 아픔과 생각을 아시고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오늘도 하루하루 공급하시고 채워나가심을 믿으며 그 다음으로 나아가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싸비(양정*)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
공감하시네 젊은 찬양 하나 알게 되어 감사해요
잘 들으며 자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8 엘리멜렉의 삶에 기근이 왔을때 ... 나의 삶에 기근이 온다면..... 겨울바다(김성*) 01.20 7736 0
407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시130:5)다윗을 고백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01.08 7522 0
406 성탄절을 기다리며....................... 겨울바다(김성*) 12.23 7611 0
405 복음의 빛이 내마음을 두드릴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21 7552 2
404 요삼1:2 생각하며 ~~ 나는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을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겨울바다(김성*) 12.16 7330 0
403 육신의 주인이 영혼이라면, 그 영혼의 주인은 누구일까?? 겨울바다(김성*) 12.12 7347 0
402 11/22 복음의 유창함이란 말씀을 듣고.... 나는 나의 삶의 모습이 어떠한가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12.07 7189 0
401 11/15 주일 말씀을 듣고.... 나에게 추수감사절이란 ??? 겨울바다(김성*) 12.01 6991 0
400 개 취급 받았던 가나안 여인의 믿음 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11.26 7252 0
399 11/8 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나는 성화 되여 가고 있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1.24 6843 0
398 내가 하나님에 법을 사모는 하는듯 하나... 그 삶은 육신의 법을 따르고 있지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11.17 7350 0
397 11/1 주일 원로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을듣고... 나에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14 7056 0
396 나에 믿음이 하나님의 믿음안에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11.12 7195 0
395 내 자아가 죽어야 바라 볼수 있는 복음의 진실.............. 겨울바다(김성*) 11.07 7208 0
394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나는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 겨울바다(김성*) 11.05 7156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