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누어요 23 페이지

묵상 나누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3	내가 믿는 하나님.. 그리고 그 복음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 오고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0.30	4428
352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나는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	*겨울바다(김성)**	11.05	4500
351	내 자아가 죽어야 바라 볼수 있는 복음의 진실..............	*겨울바다(김성)**	11.07	4605
350	나에 믿음이 하나님의 믿음안에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11.12	4482
349	11/1 주일 원로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을듣고... 나에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14	4302
348	내가 하나님에 법을 사모는 하는듯 하나... 그 삶은 육신의 법을 따르고 있지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11.17	4642
347	11/8 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나는 성화 되여 가고 있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1.24	4207
346	개 취급 받았던 가나안 여인의 믿음 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11.26	4502
345	11/15 주일 말씀을 듣고.... 나에게 추수감사절이란 ???	*겨울바다(김성)**	12.01	4316
344	11/22 복음의 유창함이란 말씀을 듣고.... 나는 나의 삶의 모습이 어떠한가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12.07	4331
343	육신의 주인이 영혼이라면, 그 영혼의 주인은 누구일까??	*겨울바다(김성)**	12.12	4575
342	요삼1:2 생각하며 ~~ 나는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을 받을 준비가 된자 일까???	*겨울바다(김성)**	12.16	4592
341	성탄절을 기다리며.......................	*겨울바다(김성)**	12.23	4833
340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시130:5)다윗을 고백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01.08	4723
339	엘리멜렉의 삶에 기근이 왔을때 ... 나의 삶에 기근이 온다면.....	*겨울바다(김성)**	01.20	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