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7 나는 나의 인생길 어디쯤에 서 있으며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귀가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30 6719 0
276 세째날,,, 나는 하나님과의 정채성을 옳바르게 인식하며 그 신분을 지키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31 6553 0
275 나의 인생길에 마라의 쓴 물이 내 앞에 이를때~~ 나는 어떻게 행동했는가???? 겨울바다(김성*) 04.01 6885 1
274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노예 신분으로 전락시켜가는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04.02 6598 0
273 나의 믿음이 광야에 있는 믿음인가,,, 가나안 안에 있는 믿음 인가???? 겨울바다(김성*) 04.03 6499 0
272 골고다 언덕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의미를 나는 어떻게 이해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07 6637 0
271 예수님께 책망 받는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본다.... 겨울바다(김성*) 04.13 6560 0
270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는 어떻게 들려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4.15 6860 0
269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성도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난 그것을 알고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19 6552 0
268 주일 말씀을 듣고.... 이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겨울바다(김성*) 04.23 6451 0
267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30 7103 0
266 골다다 언덕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할때, 나는 무엇을 느끼면서 살아 가는가? 겨울바다(김성*) 05.03 6586 0
265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본다.. 겨울바다(김성*) 05.07 6817 0
264 주일 말씀을 듣고...예배의 회복을 통해, 나는 무엇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릴수 있나??? 겨울바다(김성*) 05.21 6544 0
263 주일 말씀을 듣고... 나는 지체로써 어떤역활을 감당하고 있었는가????? ㅠㅠ 겨울바다(김성*) 05.27 6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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