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1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포도원은 안전한가?? 겨울바다(김성*) 02.10 4040 1
230 11/8 주일 말씀을 듣는 중에.... 나는 성화 되여 가고 있는 것일까??? 겨울바다(김성*) 11.24 4028 0
229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나오미"......그 시어머니를 따라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룻"..... 겨울바다(김성*) 01.25 4004 0
228 내 삶의 우선 순위에 하나님이 있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2.16 4000 1
227 룻기서 말씀 강해를 들으면서....... 겨울바다(김성*) 03.19 3994 0
226 5/8 피 남편 (십보라가 게르솜에게 행한 할례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댓글1 겨울나그네(김성*) 05.13 3986 1
225 골고다 언덕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의미를 나는 어떻게 이해 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4.07 3973 0
224 골다다 언덕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할때, 나는 무엇을 느끼면서 살아 가는가? 겨울바다(김성*) 05.03 3971 0
223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노예 신분으로 전락시켜가는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겨울바다(김성*) 04.02 3955 0
222 예수님께 책망 받는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본다.... 겨울바다(김성*) 04.13 3947 0
221 주일 말씀을 듣고...예배의 회복을 통해, 나는 무엇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릴수 있나??? 겨울바다(김성*) 05.21 3943 0
220 세째날,,, 나는 하나님과의 정채성을 옳바르게 인식하며 그 신분을 지키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31 3941 0
219 나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18 3935 0
218 9월 첫주 베드로전서 첫 강해 말씀을 듣고..... 성도의 정채성을 생각해 보다......... 겨울바다(김성*) 09.10 3935 0
217 나에게 예배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겨울바다(김성*) 11.01 39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