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나누어요 게시판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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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 " 예수님 처럼" 맑은 샘 광천 교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조율이 된 악기 같은 … 겨울바다(김성*) 01.27 5512 0
277 나에 인생 여행길......그 여행의 길잡이는 누구 이신가?........ 겨울바다(김성*) 04.18 5513 0
276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바라보게 하신것이... 나의 일상을 바라보라 것은 아닐까? 겨울바다(김성*) 07.31 5514 0
275 살후3:10 여기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누구를 지칭하는 말씀일까?? 겨울바다(김성*) 07.15 5516 0
274 솔로몬의 승승장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때 임을 알고 있었을까? 겨울바다(김성*) 11.06 5519 0
273 "예수님의 정체성" 나는 양의 문이다" 말씀을 듣고 .......... 겨울바다(김성*) 12.20 5519 0
272 눅7장18~35 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보기 원했고, 무엇을 얻기 원했는가???? 겨울바다(김성*) 06.28 5521 0
271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 주인 된 신분에서 노예 신분으로 전락한 그들이 회개 하는 것를 바라보며...... 겨울바다(김성*) 03.13 5528 0
270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앞에는 어떤 모습으로 닥아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9.06 5529 0
269 오병이어의 표적과 생명의 떡을 묵상하며.. 연신(이연*) 04.11 5530 0
268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에녹" 같은 믿음 을 바렘속에 "라맥" 같은 내면은 없는가? 겨울바다(김성*) 01.23 5536 0
267 성전 성막안에 법궤가 있다면....하나님의 성전 된 내 안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04 5545 0
266 하나님의 사람 에레미야가 남유다 백성이나 그 왕에게 만 하시는 말씀일까????? 겨울바다(김성*) 04.24 5547 0
265 주일 목사님 말씀이 나에게는 많은 것을 시사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겨울바다(김성*) 07.02 5554 0
264 베전2:6 말씀이 나에게 구원에 뿔이 되었는가? 넘어지는 돌 뿌리가 되었는가? 겨울바다(김성*) 06.07 55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