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께서 즉석에서 반주를 연주하셔서 놀랐고요
선교에 대해 배우고 싶었던 궁금했던 내용들을 강의해 주셔서
또 놀랐습니다~!
11월 17일, 24일 주일 설교말씀과 저녁 6시 우리선교학교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선교에 대해 배우고
꾸준한 중보 기도와 단기 선교, 후원, 협력, 파송하는
강북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님들의 가장 큰 바람은 중보 기도래요.
잊혀진 선교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