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3 저~만치에서 가을이 손짓을 하네요 ~~~ 겨울바다(김성*) 09.12 5874 0
172 하나님의 성전은 누구를 위하여 지은 것일까? 또 우리들의 성전은 ???? 겨울바다(김성*) 11.16 5874 0
171 "오네시모"가 "사도 바울"를 만났다면 ... 나는 우리주님을 만났네 .............. 댓글1 겨울바다(김성*) 10.12 5890 0
170 존재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요한복음 묵상) 댓글1 xhRLthsu(이혜*) 04.08 5904 2
169 목표만을 위한 기도는 안 될 것 같아요. 싸비(양정*) 04.06 5905 0
168 모리아 산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 어린양 을 예비하신 하나님....... 겨울바다(김성*) 04.02 5907 0
167 제직회SCAN-개선점에 관해서 pearlfishing(이흥… 07.21 5912 1
166 9/4 특새 첫날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9.07 5914 0
165 노방 전도를 했어요. 싸비(양정*) 04.08 5916 0
164 빈들에 임하는 하나님 말씀 싸비(양정*) 04.24 5916 0
163 하나님의 성전인 내 마음에 그릇에는 무엇이 자라를 잡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1.01 5919 0
162 십자가 .... 십자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3.26 5919 1
161 8/4 주일 아침 어느 집사님과 대화 중에서.... 에스겔 16장에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보게 되다..... 겨울바다(김성*) 08.08 5928 0
160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시간의 길 거리에서....... 겨울바다(김성*) 12.07 5932 0
159 나에 삶은 광야에 삶인가? 가나안에 삶인가? .......... 겨울바다(김성*) 07.29 59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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