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8 물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를 바라본 베드로와... 내 안에 게시는 성령님을 바라본 나에 마음은 ... 겨울바다(김성*) 02.23 5085 0
217 주일 올바른 선택 5번째 말씀을 듣고.... 내 영은 깨어있는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2.20 5363 0
216 마태 복음 13장 씨 뿌리시는 비유 중에서... 나에 마음 밭은 어떤 밭일까? 겨울바다(김성*) 02.18 6132 0
215 주 교사 헌신 예배때 주 경훈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2.16 5839 0
214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가이오"와 "디오드래베" 을 생각 하면서....... 겨울바다(김성*) 02.11 6053 1
213 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2.07 5726 0
212 " 예수님 처럼" 맑은 샘 광천 교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조율이 된 악기 같은 … 겨울바다(김성*) 01.27 5316 0
211 창 4장 에 "에녹과 "라멕" 5장에 "에녹과 라멕" 같은 이름에서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 겨울바다(김성*) 01.25 6609 0
210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에녹" 같은 믿음 을 바렘속에 "라맥" 같은 내면은 없는가? 겨울바다(김성*) 01.23 5350 0
209 세례 요한의 그 외침이 ...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어떻게 들려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1.18 6089 0
208 주일 목사님 설교중에... 가인과 아벨 의 제사에 대해서... 나에게는 참 은혜로운 시간 이었다..... 댓글1 겨울바다(김성*) 01.15 6535 2
207 1/11 금요 말씀집회 때 박 성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1.14 5660 0
206 생각해봅니다 댓글4 gracekim(김경*) 01.13 6439 0
205 시편 119편을 마치면서.... 그 시인의 자리에 서서 ..... 나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10 5963 0
204 주일 목사님 말씀 중에서.."성경으로 돌아가자"..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1.09 5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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