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향 권사님" 고난주간 은혜나눔

웹관리자0(관리*) 0 5,075

오늘이 우리는  고난일로 

주님께서 죽음의 깊은 곳으로 당당하게 나가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외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었다는 외침이죠

자신의 솟옷까지도 다 내어주신 우리가 볼때는 가장 수치스런 모습이셨지만 그분은 틀림 없는 나의 구세주이시며 나의 왕이십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초라한 어머니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빨도 빠지고 뵙기 힘들정도로 불편하고 식사도 드리면 많타고 투정부리시지만 주님은 나에게 그분을 맡기시면서 네 어머니야 하십니다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 네어머니야 하신 말씀이 자꾸 저분을 보게합니다

때론 화도나도 나를 지치게도 하시지만

저분은 나에게 맡기신 것은 나의 사명이라는것을 알게하셨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8 주일 목사님 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을때 ....... 겨울바다(김성*) 07.17 5763 0
217 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는 성경필사 2장 싸비(양정*) 04.07 5778 1
216 요한복음 필사를 마치며 싸비(양정*) 04.28 5782 0
215 8/11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에스겔 에게 보여준 형상이 우리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8.16 5785 0
214 열왕기하 18~20 장에 나오는 인물 "히스기야" 왕을 다시 생각해 본다 ...... 겨울바다(김성*) 12.06 5793 0
213 내 안에 있는 누룩 댓글1 싸비(양정*) 03.19 5793 0
212 이 위기상황을......누구를 탓할수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3.01 5796 1
211 팔월 한가위~~~ 겨울바다(김성*) 09.14 5798 0
210 <개업심방> 이희완 집사/전인순 권사 박목사(박요*) 07.12 5803 0
209 작은 화분 하나에 심겨진 한그루 백합화 에게서 .. 세상을 보네..... 겨울바다(김성*) 06.06 5804 0
208 시편 73 편을 보면서......주님~~ 이 죄인이 주님을 찾을 때................ 겨울바다(김성*) 06.04 5813 0
207 느헤미야 가 바라본 예루살렘 성전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면 ... 나 자신이 바라본 나의 성전은........… 겨울바다(김성*) 03.03 5814 0
206 요한과 함께 예수님 만나기 강북우리교회(그린*) 04.09 5815 0
205 3/15 주일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에 몸을 성전 삼으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나는 느끼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31 5816 0
204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나를 부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는가??? 겨울바다(김성*) 10.31 58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