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2 " 예수님 처럼" 맑은 샘 광천 교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조율이 된 악기 같은 … 겨울바다(김성*) 01.27 4389 0
211 창 4장 에 "에녹과 "라멕" 5장에 "에녹과 라멕" 같은 이름에서 나는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 겨울바다(김성*) 01.25 5617 0
210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는 "에녹" 같은 믿음 을 바렘속에 "라맥" 같은 내면은 없는가? 겨울바다(김성*) 01.23 4414 0
209 세례 요한의 그 외침이 ...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는 어떻게 들려 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1.18 5203 0
208 주일 목사님 설교중에... 가인과 아벨 의 제사에 대해서... 나에게는 참 은혜로운 시간 이었다..... 댓글1 겨울바다(김성*) 01.15 5654 2
207 1/11 금요 말씀집회 때 박 성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1.14 4801 0
206 생각해봅니다 댓글4 gracekim(김경*) 01.13 5601 0
205 시편 119편을 마치면서.... 그 시인의 자리에 서서 ..... 나를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10 5036 0
204 주일 목사님 말씀 중에서.."성경으로 돌아가자"..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인가? 겨울바다(김성*) 01.09 4399 0
203 송구 영신 예배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디쯤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자신을 바라본다........ 겨울바다(김성*) 01.07 4609 0
202 열왕기상 묵상을 마치며...하나님의 자녀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겨울바다(김성*) 01.02 4821 1
201 건의합니다. 댓글3 gracekim(김경*) 12.23 4402 0
200 에듀투게더 회계보고 댓글4 gracekim(김경*) 12.23 5205 1
199 왕상20장 아합 왕의 모습을 본후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12.22 4487 0
198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의 왕들과 그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했을까?? 겨울바다(김성*) 12.15 46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