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나는 주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6.12 5766 0
187 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겨울바다(김성*) 02.07 5767 0
186 솔로몬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이,,,, 나에게는 들려오지 않는가? 겨울바다(김성*) 05.20 5786 0
185 에레미야서를 내려 놓으면서................. 댓글1 겨울바다(김성*) 05.31 5791 1
184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에게는 복음이 어떻게 다가오는가?? 겨울바다(김성*) 08.21 5797 0
183 우리들 개개인에게(또한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댓글1 겨울바다(김성*) 03.04 5803 1
182 금요 철야 예배 드리고... 나에 마음 나의 성전을 바라보신 주님은 무엇이라 말씀 하실까??? 겨울바다(김성*) 11.04 5807 0
181 한해의 끝자락을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을 치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찿음같이.. 나는 하… 겨울바다(김성*) 12.27 5814 0
180 4/16 특새 둘째날 서울 중앙교회 "기남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겨울바다(김성*) 04.18 5834 0
179 내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내 중심적인 믿음인가?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믿음인가?? 겨울바다(김성*) 04.30 5847 0
178 민수기 말씀을 묵상 하면서,,, 나 자신을 말씀의 거울앞에 세워 본다,,,,,, 겨울바다(김성*) 08.30 5851 0
177 주 교사 헌신 예배때 주 경훈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뒤돌아 본다..... 겨울바다(김성*) 02.16 5866 0
176 내 마음에 문설주에는 주님의 보혈의 흔적이 있는가?????? 겨울바다(김성*) 03.06 5867 1
175 그리스도인의 얼굴 댓글1 싸비(양정*) 06.08 5870 2
174 우리들에 마음 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겨울바다(김성*) 09.29 5896 0